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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이란 전쟁 승인안 초안 작성”
세마포: 트럼프 결단하면, 의회는 신속히 처리할 예정
기사입력: 2026-05-04 17:25: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세마포(Semafor)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승인하는 법안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공격을 명령할 경우 의회가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4일(월)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해당 법안이 향후 60표 찬성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상원 본회의에서 단순 과반수만으로도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세마포는 전했다. 또한 세마포는 "공화당의 승인안은 지상군 파병을 제한하고 전쟁 기간을 한정하는 내용을 담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전쟁권한법에 따라 의회는 이러한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60일 분쟁 기간의 첫 30일 이내에 제출된 군사 승인안을 "신속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상원 본회의에서 신속한 표결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노력은 세계적인 주요 해상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일)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여러 나라의 상선들이 해협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미군이 호위하는 것과 두 달 넘게 해당 지역에 발이 묶여 식량과 물자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선박과 선원들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통합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는 성명을 통해 "어떤 외국 무장 세력, 특히 공격적인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거나 진입하려 한다면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오전 2척의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는데, 이후 파르스통신은 이란의 경고를 무시한 미국 군함 한 척이 자스크 섬 인근에서 미사일 두 발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반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국 선박이 피격당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현재 아라비아만에 있는 선박들은 전 세계 87개국을 대표하며,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이들은 그저 중립적이고 무고한 방관자일 뿐"이라며 "지난 12시간 동안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원활한 통행을 독려하기 위해 수십 척의 선박과 해운사에 연락을 취했다. 이는 좁은 무역 통로를 통과하는 선박들을 안전하게 안내하겠다는 대통령의 의도에 부합하는 조치다."라고 밝혔다. 이어 쿠퍼 사령관은 "내 관점에서 볼 때 그 차이는 명백합니다. 미군은 국제 사회가 세계 무역의 흐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상선을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전반적인 작전 평가로 볼 때 미군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과 그 주변 지역에 막대한 전력과 화력을 집중 배치해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부사령부는 엑스(X)를 통해 미 해군 MH-60 시호크 헬리콥터와 미 육군 AH-64 아파치 헬리콥터가 상업 선박을 위협하는 이란 소형 보트를 제거하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척의 이란 고속정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부사령부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호에서 F/A-18 슈퍼 호넷이 발진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항공모함 전단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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