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트럼프, 의회에 주택 소유주 위한 법안들 통과 촉구
상원, 지난 3월 89대 10으로 ‘21세기 주택 건설을 위한 로드맵 법안’ 통과시켜
기사입력: 2026-05-12 11:10: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월) 밤 연방 의원들에게 월가 투자자들이 단독주택을 매입하는 것을 막아 미국 가정에 도움이 될 주택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상원은 이미 지난 3월 엘리자베스 워렌(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과 팀 스콧(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발의한 '21세기 주택 로드맵 법안'을 찬성 89표, 반대 10표로 초당적 지지 속에 통과시켰다. 대통령은 주택 위기가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강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레이첼 히긴스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그녀는 "20채의 집에 입찰했지만 모두 거대 투자 회사에 낙찰받았고, 그 회사들은 그 집들을 임대용으로 바꿔 그녀의 아메리칸 드림을 앗아갔다"며 "그녀는 큰 절망에 빠졌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바로 내가 대형 월스트리트 투자 회사들이 단독 주택을 사들이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이유"라며 "또한, 내 연설에서 나는 의회에 미국인의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지키고 이러한 매입을 영구적으로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과 팀 스콧 상원의원은 제 요청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상원에서 거의 90표 차이로 통과된 법안을 마련했다"며 "나는 의회가 이 법안, 즉 '21세기 주택 건설을 위한 로드맵 법안'을 통과시켜 주택이 기업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보장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요청은 양원 간의 교착 상태 속에서 나왔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하원은 월스트리트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조항의 문구를 변경하려 하고 있는데, 해당 법안이 주택 건설을 저해할 것이라는 주장이 여야를 막론하고 제기됐기 때문이다. 상원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법안을 홍보하기 위해 하원이 현재 형태로 법안을 통과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존 툰(공화·사우스다코타)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하원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 가격 부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원의 주택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모레노 의원은 또한 하원이 상원 법안을 "국법으로 제정"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재차 강조하면서 "법안을 통과시키자. 미국인의 꿈을 되살리자. 가자!"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