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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미시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
노스캐롤라이주에선 민주당이 의석 탈환 가능성 보여
조지아주와 메인주 역시 연방상원 주요 경합지역으로 눈길
조지아주와 메인주 역시 연방상원 주요 경합지역으로 눈길
기사입력: 2026-05-12 15:33: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이크 로저스(Mike Rogers) 전 하원의원이 미시간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저스가 공화당 후보 지명을 무난히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민주당은 헤일리 스티븐슨(Haley Stevens) 주 하원의원, 맬러리 맥모로우(Mallory McMorrow) 주 상원의원, 그리고 전 카운티 공무원인 압둘 엘-사이드(Abdul El-Sayed) 등을 포함한 치열한 경선에 직면해 있다. 최근 글렌가리프 그룹(Glengariff Group) 여론조사에서 로저스는 유권자 지지율 43.8%를 기록하며 41.5%를 받은 스티븐스를 앞섰다. 맥모로우와의 대결에서는 로저스가 42.8%로 맥모로우의 40.7%를 앞섰고, 엘-사이드와의 대결에서는 로저스가 44.7%로 엘사이드의 39.8%를 앞섰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실시된 이 설문조사는 총선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범위는 ±4%포인트다. 로저스는 앞서 2024년에도 미시간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의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한 바 있다. 이번 미시간주 상원 선거는 공화당이 상원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기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조지아주 역시 현직인 존 오소프(Jon Ossoff) 상원의원이 재선에 도전하지만,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주라는 점에서 민주당의 가장 취약한 의석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분석에서는 공화당의 당내 경선 갈등으로 인해 오소프 의원이 다소 유리한 위치로 이동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조지아와 미시간 외에도 현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뉴햄프셔(지니 샤힌)와 미네소타(티나 스미스) 역시 민주당이 자리를 지켜야 하는 주요 경합지로 분류된다. 반면, 민주당은 노스캐롤라이나와 메인주에서 공화당 의석을 탈환함으로써 손실을 만회할 계획이다. 노스캐롤라이나는 톰 틸리스(Thom Tillis,공화) 상원의원의 은퇴로 인해 민주당의 유력 후보인 로이 쿠퍼(Roy Cooper) 전 주지사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원은 일명 '지도 전쟁'에서 공화당이 승기를 잡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상원은 전통적으로 중간선거에서 야당에 유리한 경향을 타고 민주당이 '블루 웨이브'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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