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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고등법원, 선관위 ‘벙커’에 참관 허용 명령
기사입력: 2026-05-19 16:32: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우랄 글랜빌 부장판사. |
|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한 고등법원 판사는 19일(화), 주 선거 당일 운영 센터에 양당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올해 부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조지아주 공화당 소속 그렉 돌레잘(Greg Dolezal) 주 상원의원이 법원 명령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폭스5 애틀랜타의 보도에 따르면, 돌레잘 의원은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통해, 주 정부가 투표 집계 결과를 접수·검증·보고하는 ‘벙커’로 알려진 중앙 시설에 참관인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우랄 글랜빌(Ural Glanville) 판사는 판결문에서 원고 측이 주장의 타당성에 있어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구제 조치가 내려지지 않을 경우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명령에 따르면 라펜스퍼거는 주무장관 중앙 사무소에서 "지정된 투표 감시인이 선거 결과의 집계, 합산, 검증 및 보고 과정을 관찰하는 것"을 제한할 수 없다. 이번 판결은 조지아주에서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공화당의 다양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 예비선거에서 조지아주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각의 유권자들에게 주민투표 형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화당은 ▲종이 투표 도입 및 유권자 명부 태만 카운티에 벌금 부과 등의 선거 규정 강화 ▲살인 및 중범죄 피고인에 보석금 없는 석방 제한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사형 처벌 확대 적용 ▲공립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불체자 추방에 연방 이민당곡과 협력 거부시 처벌 등 총 8개 문항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민두아은 ▲부유층에 유리한 소득세 감면 재원 마련을 위한 일상 필수품의 판매세 인상 ▲공직 이용 사취 및 정부 상대 비즈니스 대표자의 공직 출마 윤리 문제 ▲공격용 무기 및 대용량 탄창 금지와 신원조회 보완 등 총기 규제 강화 등의 질문이 주어졌다.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예비선거는 국무장관실 중간집계 기준 약 20%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종 투표율은 투표 마감 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사전 투표(조기 투표 및 우편 투표) 단계부터 사상 최대인 100만 명 이상(선거구 등록 유권자의 약 14%)이 참여하며 역대급 열기를 보였다. 중간집계 기준, 공화당 투표용지는 51%, 민주당 투표용지는 49%로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경합 지역이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5대 카운티의 경우 디캡 카운티가 18%로 가장 높게 나왔고, 풀턴 16.6%, 캅 15.2%, 클레이턴 14.4%, 귀넷 12.6% 순으로 나타났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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