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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매시, 트럼프 지지받은 에드 갤레인에 완패
기사입력: 2026-05-19 22:14: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토마스 매시(Thomas Massie,공화·켄터키) 하원의원은 19일(화) 밤 예비선거 개표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에드 갤레인(Ed Gallrein) 후보에게 완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72% 기준으로, 갤레인이 54.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매시의 45.6%를 앞서 승리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패배로 자유지상주의자인 그의 10년간의 하원 의원 생활은 막을 내렸으며, 트럼프의 지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갤레인을 지지했고,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선거일 바로 전날인 월요일 밤 갤레인 후보를 위해 유세 활동을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과 당일 이틀간 매시에 대해 맹공격하는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6차례 이상 올렸다. 매우 이례적으로 매시 의원을 비난한 것이다. 매시는 자유지상주의자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 문제에 있어 소속 정당의 입장과 반대되는 표를 자주 던져왔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과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에 대해 가장 강력한 공화당 내 회의론자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 매시의 투표 기록은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공화당원과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그를 상당히 인기 있는 인물로 만들었으며,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의 지지자들과 갈레인의 지지자들 사이에는 뚜렷한 연령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최근 공화당 내부의 분열을 여실히 드러냈다. 갤레인은 자신을 트럼프의 동맹이자 이스라엘 지지자로 내세운 반면, 매시는 외교 문제에 대한 반대와 독립적인 성향을 강조해 왔다. 갈레인은 이제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이 지역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으며, 이 지역구는 전통적으로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이 우위를 점하는 곳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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