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CO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콜로라도주 민주당, 같은 당의 폴리스 주지사 징계 결의안 채택
부정선거 폭로자 티나 피터스 형량을 감형한 것 비난
기사입력: 2026-05-21 16:10: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콜로라도 민주당은 같은 당 소속인 재러드 폴리스(Jared Polis) 주지사가 티나 피터스(Tina Peters) 메사 카운티 전 서기의 형량을 감형한 것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폴리스 주지사는 민주당 행사에서 연설하거나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이 금지된다. 폴리스 주지사는 티나 피터스의 9년에 가까운 징역형을 감형해줬다가 자신이 속한 당 동료들로부터 이같은 수모를 당하게 됐다. 이같은 결정은 수요일 저녁 화상 회의에서 민주당 주 중앙위원회 위원 90%가 징계 결의안에 찬성한 결과다. 피터스는 2020년 대선 이후 6개월 만에 선거 조작을 입증하려다가 카운티 투표기를 불법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2024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6월 1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폴리스 주지사의 감형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수개월 동안 압력을 가한 끝에 이루어졌다. 임기 제한으로 더 이상 주지사직을 수행할 수 없는 폴리스 주지사는 외부의 영향에 굴복하지 않았지만, 피터스가 받은 형량이 너무 가혹하고 그녀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의 공식 비난에 대해 폴리스 주지사 대변인은 콜로라도 공영 라디오(CPR) 뉴스에 "주지사는 사건의 사실관계와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때로는 옳은 일이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일은 아니다. 민주주의는 의견 차이가 검열이 아닌 토론과 대화로 해소될 때 가장 강력해진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주 항소법원은 피터스의 유죄 판결은 유지했지만, 형량을 다시 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법원은 원심 판사가 피터스의 표현의 자유를 형량 선고에 부적절하게 고려했다고 판단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피터스의 감형을 발표한 날 콜로라도 공영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피터스가 범죄를 저질렀지만 "선거에 개입하거나 개표와 관련된 것은 아니었고, 컴퓨터실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주 중앙위원회 위원인 마누엘 솔라노는 항소법원의 명령에 따라 피터스에게 다시 형을 선고하기로 한 결정은 사건을 심리했던 판사가 다시 심리하고 결정했어야 했다고 주장하면서 "재러드 폴리스는 절대로 우리의 사법 제도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반면, 형사 변호사인 앤 라 플랜트(Ann la Plante)는 "티나 피터스가 너무 가혹한 형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주지사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터스의 변호인단 대표인 피터 틱틴(Peter Ticktin)은 "분노 때문에 그(폴리스 주지사)를 비난하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하고, 폴리스 주지사는 모든 주민을 위한 주지사인 만큼,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고, 옳고 인도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