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트럼프 “이란 항복” 언급한 게시글 다시 게재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내각회의, 악천후로 백악관으로 옮겨
기사입력: 2026-05-26 17:02: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복” 메시지를 담은 소셜미디어 글을 또다시 게재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화) 오후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항복하고, 자국 해군이 전멸해 바다 밑바닥에 잠들어 있으며 공군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만약 이란군 전원이 무기를 내려놓고 양손을 높이 든 채 테헤란을 빠져나와, 상징적인 백기를 마구 흔들며 '항복합니다, 항복합니다'라고 외치고, 만약 남아 있는 지도부 전원이 필요한 모든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그리고 웅장한 미국의 위대한 힘과 위엄 앞에 패배를 인정한다면, 몰락하는 뉴욕타임스, 차이나 스트리트 저널(WSJ!), 부패하고 이제는 무의미해진 CNN,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가짜 뉴스 매체들은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압도적이고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고 대서특필할 것이며, 승부는 애초에 박빙도 아니었다고 할 것이다. 멍청한 민주당과 언론은 완전히 길을 잃었다. 그들은 완전히 미쳐버렸다!!!"라고 썼다. 이 글은 지난 18일(월)에도 똑같은 내용이 게시된 바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내온 새로운 수정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19일로 지시한 상황에 나온 것이었다. 당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의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간곡히 군사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개시 한 시간 전에 작전 연기 명령을 내리면서 준비태세를 지시했다. 이번에 또다시 "이란 항복" 발언을 게시한 것이 이란측의 협상 태도나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아 군사 작전을 시작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내각 회의를 갖겠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발언으로, 이례적으로 개최되는 내각 회의가 이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후 트루스소셜에 "내일 악천후가 예상됨에 따라, 각료회의는 백악관에서 개최하고 캠프 데이비드로 예정됐던 각료회의는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소가 가지는 무게감은 희석된다고 하더라도, 내각 회의가 소집되는 것은 사실인 만큼, 이란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수요일 중에 나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정치/경제

트럼프: 건강검진 '완벽하게'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