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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전 법무장관, 갑상선암 진단받아
기사입력: 2026-05-27 16:28: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5년 2월 6일, 팸 본디 당시 법무장관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후 인사하고 있다. [백악관 유튜브 채널 캡처] |
| 팸본디 전 법무장관은 수요일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본디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확인시켜줬다. 전 법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1년 이상 재직했으며, 그 기간 동안 엡스틴 사건 처리와 여러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소 건들에 대해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본디는 재임 초기에 엡스타인 관련 자료 공개를 잘못 처리했는데, 주로 공개된 정보가 담긴 바인더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게 배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초 본디 법무장관을 해임했고, 현재 토드 블랜치가 법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에 파일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에 서명한 후 법무부가 파일 공개를 늦춘 것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됐다. 그녀는 금요일 하원 감독위원회의 제프리 엡스탄 조사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그녀는 행정부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는데, 대통령 과학기술 자문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악시오스가 26일(화) 보도했다. 이 위원회는 백악관 인공지능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색스와 백악관 과학 고문인 마이클 크라치오스가 공동으로 의장을 맡고 있다. 위원회 명단에는 엔비디아 공동 창업자 젠슨 황,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오라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을 비롯한 12명 이상의 IT 업계 임원들이 포함돼 있다. 악시오스는 본디 전 장관이 정부와 위원회에 참여하는 IT 거물들 간의 조율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다르면, 본디는 또한 새롭게 신설되는 국가 기반 시설 관련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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