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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트럼프, 역사적 승리 눈앞에 두고 있다 확신”
중동지역에 ‘다자간 연합 전선 구축’ 칭찬
“1972년 하노이의 크리스마스 사태 학습해야”
“1972년 하노이의 크리스마스 사태 학습해야”
기사입력: 2026-05-29 16:04: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전 연방 하원의장이자 공화당의 원로 인사로 보수진영내 꾸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는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외교적 결단을 옹호하면서도, 이란 정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확실한 출구 전략을 주문하는 등 복합적인 입장을 밝혀왔던 깅리치 전 의장은 28일(목)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칼럼에서 미국과 이란은 "1972년 하노이의 크리스마스 사태를 학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단순히 미국의 지도자일뿐 아니라 연합체의 지도자로 활동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브라함 협정을 기반으로 중동 국가들이 연합하도록 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트럼프가 느리게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을 무너 뜨리는 것 보다 중동지역에 다자간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즉 중동에 평화 연대를 결성하는 것이 더 상위 개념의 목표라는 것이다. 깅리치 의장은 "만약 이것이 미국의 단독 작전이었다면, 나는 더 공격적인 군사 작전을 열렬히 지지했을 것"이지만, 연합 작전으로 보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아랍 동맹국들의 유전과 인프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면서 "연합을 산산조각 낼 것임이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깅리치 의장은 칼럼에서 "이란 국민들은 이해해야 한다. 인내는 약함의 표시가 아니다. 이성적으로 행동하려는 것은 겁쟁이의 표시가 아니다."라고 썼다. 그는 29일(금) 트루스소셜에 컬럼의 내용을 요약하고 일부 보강한 글을 올렸는데, 이 게시글을 트럼프 대통령이 리트루스했다. 트루스소셜에 올려진 글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대한 역사적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시간이 충분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다음은 트루스소셜에 올려진 깅리치 전 의장의 게시글 전문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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