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송파 현장] ‘부정선거’ 분노한 국민들 “재선거” 촉구
후보·참관인 배제 후 비밀 개표… “부정선거 사형” 4·19 재현 관측도

|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5일 후보·참관인도 배제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비밀 개표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한미일보 GIF] |
| Updated: 5일 오후 8시55분
‘부정선거’ 분노한 국민 “재선거” 촉구
“재선거”“문열어” 연호… 총궐기 애국시민들 올림픽공원 대규모 운집 후보·참관인 배제 후 비밀 개표… “부정선거 사형” 4·19 재현 관측도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5일 후보·참관인의 입회를 불허한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개표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재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애국 시민들은 “부정선거 사형” “재선거” “문 열어”를 쉼 없이 연호했고, 애국가를 제창하며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거당국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부정선거로 내무장관이 사형당한 1960년 4·19의 사례를 떠올리며 부정선거 가담자 전원에 대한 법정 최고형을 요구하고 있어 4·19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도 집회 군중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 등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목숨을 걸어온 투사들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이날 낮 이곳 개표장을 항의 방문했으나 입회하지 못했다. 박 변호사는 “참관인과 후보도 들여보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라며 강하게 어필하며 절규했다.
Updated: 5일 오후 4시30분
투표함 나간 잠실투표소에서 잔여투표용지 다량 발견 ‘충격’
5일 경찰이 위력으로 투표함을 반출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다량의 투표용지가 애국시민들에 의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이 투표함 반출을 저지해 온 제2투표소에서 잔여투표용지가 뭉터기로 발견됐다는 게시물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게시물들에는 “잠실 투표소, 유권자 개인정보, 잔여투표용지 발견, 바닥 스티커 안 떼진 도장과 찢어진 투표용지들 발견됨”이라고 적혀 있고, 이 게시물들은 삽시간에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총궐기에 나선 애국시민들은 이 시각 현재 송파 올림픽공원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경찰에 뚫려 투표함 전량 반출... 황 대표 개표소 항의 방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이 투표함 반출을 저지해 온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5일 오전 경찰이 무력으로 진압해 투표함들을 반출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4분쯤 애국시민을 뚫고 투표소에 진입해 투표함 2개를 바깥으로 꺼냈다. 경찰은 곧장 투표함을 차량에 싣고 개표를 위해 이동했다.
이들 투표소의 투표함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있다.
경찰은 건물 뒷문 앞에서 스크럼을 짠 수십명의 시위대가 비키지 않자, 오전 8시 남짓부터 한 명씩 손과 발을 붙잡아 끌어내는 과정에서 물리적 마찰을 빚었고 약 40분 후 건물 진입에 성공했다.
애국시민들은 애국가를 제창하며 저항했으나 뒷문으로 향하는 길목이 봉쇄되는 등 경찰 경비로 추가 인력의 합류가 무산되면서 투표함 반출을 막아내지 못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현장에 도착해 경찰에 강하게 항의했다.
Updated: 4일 오후 7시30분
프랭크 박사 “지금 안 싸우면 영원히 자유 잃게 될 것”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찾아 군중에 용기 북돋워 “한국서 정부 폭정에 대항할 때 미국도 용기 얻을 것”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지금 여러분이 싸우지 않으면 자유를 영원히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수석데이터 분석관인 프랭크 박사는 4일 오후 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한국인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똑같은 문제를 겪은 미국에 하나님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기적을 베풀어주셨지만 이 기적은 일시적인 것일 뿐 미국도 자유를 잃어버리는 과정 중에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단지 여러분을 돕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미국을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며 “한국 애국자들이 정부의 폭정에 대항해 일어날 때 미국의 사람들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랭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사람들이 정부에 겁을 먹어 움츠러들면 곧 독재로 이어지지만 정부가 국민을 무서워하면 그것은 자유라고 말했다”며 “여러분도 자유를 되찾고 싶다면 선관위, 정부와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이어 “여러분은 직접 표를 새어야 한다”며 “여러분은 정부에 대항해 일어나 선거 결과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곳에 와서 보니 이미 여러분은 정부의 선거 결과에 대해 불복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감사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미국에 전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정부가 국민의 표를 뺏는 장면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서 얘기할 때 더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단지 미국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것이 해결은 아니다”라며 “지금의 사회운동을 더 키우고 한국의 선거 때마다 적용하게 이런 움직임을 성장시켜야 한다. 여러분의 표를 여러분이 샐 수 있을 때 비로소 선거는 여러분의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Updated: 4일 오후 5시02분
황교안 대표 “막아낼 수 있어”… 침착함 유지 당부
당황하지 말 것 요청도 밤새 대치 현장 지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더라도 애국시민이 침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4일 오후 4시50분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전날 밤부터 밤새 이어진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대치 현장에서 “아무리 많은 경찰이 와도 이 정도(규모)면 막아낼 수 있다”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경찰이 온다고 당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후 3시30분쯤 7~8명의 사복 경찰이 투표소에 다녀갔다.
기동대 경력은 밤사이 한블럭 정도 떨어진 거리로 후퇴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pdated: 4일 낮 12시50분
송파 사태 일촉즉발... 제2의 대학 시국선언 도화선 되나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 “잘하면 대학 시국선언 촉매제” “이대남 75% 보수에 투표... 젊은층 관심도 높은 사안”
박준영 자유대학 대표는 4일 유튜브채널 라이브 중계도중 “잘하면 각 대학교에서 재선거 시국선언 열풍이 불수도 있다”며 송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제2의 시국선언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준영 대표는 이날 낮 12시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밤샘 대치가 이어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선거에 대한 국민의 불신 여론이 4.19 이후로 이정도까지 올라온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대표는 “부정선거 수사하라고 광장에서 수많은 이들이 집회를 했고 작년까지는 우파들만 했다고 본다”면서도 “지금은 좌파라고 하더라도 선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세대와 국민대 등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직접 읽으며 “젊은 층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내일은 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함께 진행하는 자유대학 관계자와 함께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고 젊은층 관심도가 높은 사안”이라며 “이번 투표에서 이대남들의 75%가 보수에 투표했다”고 강조했다.
다른 자유대학 관계자도 “오세훈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지만 재선거를 외쳐야 한다. 어차피 다시해도 이길텐데 뭐가 두렵나”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도 재선거를 선언해야 한다. 오히려 지금 싸우는 게 중도를 잡고 좌파를 설득할 기회다. 이보다 좋은 판이 안 깔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Updated: 4일 오전 10시05분
황교안 대표, 노태악 사과 요구... 개표소는 봉쇄 중
4일 오전 10시 현재 12시간째 완강하게 대치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황 대표는 4일 오전 10시 현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전날 밤부터 밤새 이어진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대치 현장에서 “노태악 위원장이 직접 나와 사과해야 한다.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곳에선 6·3 지선 당일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으며 격앙된 유권자와 새롭게 가세한 애국시민 등이 12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 중이다.
애국 시민들은 한치도 물러설 기색 없이 “선거 무효”를 연호하고 있다.
현장을 라이브 중계 중인 자유대학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지금 경찰이 송파구 (잠실) 개표소의 모든 출구를 막고 있다”고 알렸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대치가 장기화되는 송파구 잠실로 급히 이동해 철야 농성 중이다.
Updated: 4일 오전 8시55분
송파 투표함 반출 저지... 아침까지 이어져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의 밤샘 대치가 4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애국 시민 등은 이날 오전 8시55분 현재 11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애국 시민 등은 “부정선거”를 연호하며 맞서고 있다.
선거당국은 투표함 2개에 약 2000명 분의 투표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Updated: 4일 오전 5시10분
“부정선거” 연호... 송파 투표함 반출 밤샘 저지
황교안 대표, 박주현 변호사 투표소 항의 방문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 4일 오전 9시 현재 “부정선거” 연호하며 맞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과 선거 당국이 투표함 반출을 놓고 밤샘 대치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항의 방문해 선거 관계자들을 불러 세우고 경위를 캐묻고 있다.
이곳에선 6·3 지방선거 당일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으며 격앙된 유권자와 새롭게 가세한 애국시민이 4일 오전 5시10분 현재 7시간째 투표함 통로를 봉쇄하며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다.
황 대표와 박 변호사는 이날 새벽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송파구 잠실로 급히 이동했다.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유권자와 애국시민, 보수 성향 유튜버 등 수백 명이 모여 입구를 둘러싼 채 “개표 중단” “선거 무효”를 촉구하고 “부정선거”를 연호하며 투표함 2개의 발을 묶고 있다.
서울시선관위의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기동대 경력 등 수십 명의 경관을 투입해 한때 강제 반출을 시도하려는 듯 했으나 시위대에 가로막혀 일단 아파트 단지 밖으로 물러나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재를 자처하며 투표소를 찾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새벽녘 빠져나왔다. 같은당 김은혜 의원은 집회 인원과 스피커폰 통화에서 “이번 사태가 개표중단, 선거 무효, 재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5시 현재 시위대는 입구 가까이에서 “재선거” “부정선거” “선거 무효” “문 열어라” 구호를 강하게 외치고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