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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헬리콥터 추락, 트럼프 "조종사들은 괜찮다"
기사입력: 2026-06-09 07:03: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월요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추락했으며, 헬기에 탑승했던 두 명은 구조됐다고 뉴욕타임스가 해당 사건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에 "조종사들은 괜찮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 이라며 "조종사들은 괜찮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최신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은 6월 8일 오만만에서 이란에 대한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빈 유조선을 무력화시켰다."며 해당 유조선이 팔라우 국적의 어선 마리벡스(M/T Marivex)호라고 밝혔다. 이어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CVN 72) 소속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승조원들이 미군의 지시에 따르지 않자 함정의 기관실과 조타실에 정밀 유도 무기를 발사했다. 마리벡스호는 더 이상 이란으로 항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중부사령부 군은 4월 13일 봉쇄를 시작한 이후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선박 7척을 무력화시키고, 규정을 준수한 선박 134척의 항로를 변경했으며,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선박 42척의 통행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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