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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 마친 트럼프, 푸틴에게 우크라 “종전 돕겠다”
트럼프, 푸틴과 55분 통화…적대 행위 종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기사입력: 2026-06-15 17:35: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돕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크렘린 외교정책 고문 유리 우샤코프의 성명에 따르면, 두 정상간의 55분에 걸친 대화에서 그는 적대 행위 종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샤코프는 "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해 도널드 드턺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적대 행위 중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미국과 이란 간의 적대 행위 종식이 임박했다고 말했으며, 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위해 유럽 파트너 및 키이우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주 프랑스 휴양지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넸고,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이 자신에게 생일 축하 전화를 건 첫 번째 외국 지도자라며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속한 해결이 미국과 러시아 간의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측의 러시아 목표물에 대한 공세가 강화된다고 해도 전장의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G7에 참석한 유럽 지도자들이 분쟁을 장기화시키려 할 것이며, 이러한 공세를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전세 전환으로 포장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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