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FBI, 드론과 저격수로 UFC 250 테러 음모 저지
카쉬 파텔 “계획된 공격은 완전히 저지됐다”
기사입력: 2026-06-16 17:01: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박스 속 인물이 테러 용의자로 검거된 타이센 프로퍼(19세). |
| FBI는 최대 24명의 테러범들이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과 저격수를 이용해 일요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250 경기를 공격하려던 계획을 저지했다고 저스트더뉴스가 16일(화) 보도했다. 최소 5명이 체포됐으며, 수사관들은 암호화된 채팅을 통해 공모자들과 소통하며 계획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최대 18명을 추가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일부 언론은 테러를 논의한 용의자가 최소 19명에서 최대 23명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틱톡(TikTok) 등에서 미국 체제를 전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극단주의 성향의 단체 활동에 연루된 미국 시민권자들로 확인됐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FBI 국장 카쉬 파텔은 성명을 통해 폭스뉴스가 최초 보도한 체포 사실 확인했다. 파텔 국장은 "6월 10일, FBI와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UFC 아메리카 250 대회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인지하게 됐는데, 이 위협은 수도권 외부에 있는 개인들과 관련된 것이었다"면서 "FBI와 파트너 기관, 그리고 법무부의 신속한 조치와 여러 주에 걸친 합동 작전 덕분에 여러 명이 체포됐고, 계획되었던 공격은 완전히 저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결과는 최고의 수사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이 법 집행팀에게는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며 "우리는 미국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들을 탐지하고 대응하며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역사적인 UFC 250 경기와 같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사에는 전국 12개 FBI 지부가 참여했으며, 첫 번째 체포 중 하나는 신시내티 지부가 오하이오주 녹스 카운티에 위치한 댄빌에서 체포한 타이센 프로퍼(Tycen Proper,19세)다. 관계자들은 이번 음모의 목표가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현장을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 한 대 이상으로 공격하여 공포에 질린 팬들이 도망치는 곳을 저격수가 사살하는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은 행사장 상공에서 터뜨릴 계획이었으며, 수천 명의 관중들은 미리 배치해 둔 저격수 팀 방향으로 몰아넣은 뒤 무차별 총격을 가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후 백악관 정문 및 출입문을 전면 습격하는 계획까지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들은 현장에 있는 정·재계 고위 인사 및 친 이스라엘 성향의 정치인들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다. FBI는 타겟으로 설정됐던 인사들에게 음모 사실을 미리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며칠 안에 일부 가해자들에 대한 기소장이 법원에 제출되면 더 자세한 내용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정치/경제

미셸 스틸 주한대사 상원 인준 초읽기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