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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작 규탄” 잠실 국민저항 14일째… 식지 않는 분노의 외침
“명백한 조작, 배후 캐내야” 책임자 강력 처벌 촉구
구호 외치고 애국가 부른 뒤 “대한민국 만세” 감동
‘보수시민혁명’의 현장… ‘부정선거 사형’ 펼침막도
구호 외치고 애국가 부른 뒤 “대한민국 만세” 감동
‘보수시민혁명’의 현장… ‘부정선거 사형’ 펼침막도
기사입력: 2026-06-18 18:31: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부정선거’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18일 오후 9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에 이어 “당일투표, 수개표”를 연호하는 가운데 ‘부정선거 사형’ 펼침막이 등장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튜 |
| 미국 측 인사들이 포함된 한미 공동 선거 감시단이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로 규정한 6·3 지방선거의 참정권 박탈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부정선거 규탄 모임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는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촉구하는 거센 함성으로 연일 가득 차고 있다. 18일 오후 9시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은 분노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낮동안 줄어든 자발적 군집 규모가 퇴근 이후 2030을 중심으로 직장인들이 합류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부정선거 사형’ 등의 강력한 요구 사항을 담은 구호판과 펼침막을 들고 대대적인 국민 저항을 실천하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잠실을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보수시민혁명’의 역사적 현장으로 규정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더욱 맹렬하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명 ‘올다르크(올공 잔다르크)’로 불리는 여성의 변호를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와 윤용진 변호사가 맡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올다르크’는 국민참정권 박탈 시국에 대한체육회 측과 경찰이 영장도 없이 위력을 앞세워 선거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을 때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채 끝까지 홀로 진입을 저지한 여성에게 붙여진 닉네임이다. 사건 직후 온라인 공간에는 체육회 진입의 명분으로 앞세운 ‘펜싱 장비’ 회수가 사실상 거짓말이라는 전직 선수 출신 인사들의 증언이 쏟아지며 이 여성이 끝까지 진입을 막은 행동은 적절했다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특히 부정선거의 현장을 보존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이 같이 용감하게 행동한 성조기 여성에게 “한미공조, 국제수사” 구호를 외쳐 온 시민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성조기가 곧 미국의 개입을 의미하며 반(反) 국가세력에 의해 입법·행정·사법이 모두 장악된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에서 미국이 아니고선 헌정 질서를 보존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지킬 방법이 없다며 벼랑 끝 심정으로 성조기를 드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절실한 심정과는 다르게 군집 형태는 매우 특이하다. 여느 집회에서처럼 연사가 무대에 올라 연설하는 형식인 것과는 달리,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음악도 없고 연설자도 거의 없으며 오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만을 연호하는 가운데 어젠다와 목적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한편 한미공동부정선거감시단(KUJIT)은 앞서 6·3 선거 이튿날인 4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관리 부실’이 아니다”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에서 조직적인 ‘투표 부풀리기’와 심각한 ‘전산조작’, 그리고 대규모 ‘위조투표지 투입’이 자행된 사상 최악의 기획 부정선거이자 권력형 선거조작 범죄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이번 선거는 너무나도 명백하게 부정선거였다”고 강조했고 “진정성과 무결성, 정의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원한다. 이 나라는 바로 여러분을 필요로 한다”고 비폭력.평화 운동을 촉구했다. 한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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