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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2020년 4·15 총선부터 모두 수사하라”
올공 항쟁 현장서 24일 긴급 기자회견
“전산조작, 음모론 아닌 팩트였다”
“전산조작, 음모론 아닌 팩트였다”
기사입력: 2026-07-24 16:29: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국가 비상사태급 ‘선거 전산조작’의 실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기 시작한 가운데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24일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에 대한 성역 없는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2 게이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그동안 계속 외쳤던 것들이 거짓과 음모론이 아닌 팩트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법무부장관을 지낸 황 대표는 본인의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동수사본부든 국정조사든, 혹은 특검이든 국가적·역사적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의 전모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일 이번 6·3 선거에만 한정해서 수사한다면 이는 또 다시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이라며 “2020년 4·15 총선부터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함으로써 이번 기회에 다 끝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또 “전대미문의 경악스러운 부정선거의 실체를 이번에 우리가 마주했는데도 가만히 있을 순 없다”며 “그동안 선관위가 진실을 숨기면서 얼마나 거짓말을 해왔는지 이제 모든 국민들이 다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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