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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박사, 한국 ‘선거 공작’ 작심 비판 “한국의 금기어 A-WEB”
“한국은 자유세계와 공산주의가 맞붙은 최전선”… 미국 팟캐스트서 한국 방문 소회 밝혀
기사입력: 2026-07-29 16:53: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팟캐스트 ‘브랜든 하우즈 라이브(Brandon Howse Live)’에서 발언하고 있다. [방송 캡처] |
| “한반도는 여전히 공산주의와 자유세계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체제 전쟁의 최전선입니다. 북한과 중국·러시아·베네수엘라·쿠바 등 위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이 한국 애국시민과 청년 크리스천들의 연대를 격려하고 한국 상황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리스천 관점의 미국 안보·정치 전문 팟캐스트 ‘브랜든 하우즈 라이브(Brandon Howse Live)’에 출연한 더글러스 G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한국 내 선거 공작의 실체를 폭로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선거 데이터 분석 권위자인 프랭크 박사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의 일원으로 한국을 다녀가면서 자신이 경험했던 충격적인 일화와 함께 그 배경에 숨겨진 ‘세계선거기구협의회(A-WEB·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의 실체를 전격 폭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종 인용하면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29일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프랭크 박사는 A-WEB을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로 정조준했다. A-WEB 현판 앞 ‘셀카’ 한 장이 건드린 ‘反국가세력의 역린’ 프랭크 박사는 한국 방문 기간 중 평소 습관대로 단지 동선을 기록하고자 찍은 셀피(Selfie) 한 장이 거센 파장의 핵이 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동행했던 박주현 변호사와 자유와혁신당 관계자 등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의 한국 측 안내자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나를 여러 장소로 안내했다”며 “늘 하던 대로 내가 어디 있는지 알리려고 A-WEB 현판 앞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는데 다음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라고 진행자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아침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내가 유일한 한국 보수 매체의 메인 표지(커버스토리)를 장식하고 있었다”며 프랭크 박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한미일보 주간지(통권 12호)의 표지를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한국 정치권의 거대한 ‘금기’를 건드렸음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으며 “미국 사회에서 절대 입에 담지 못하는 차별적 언어인 ‘N-word(흑인 비하 단어)’가 존재하듯 한국 정치권에서는 누구도 감히 ‘A-WEB’이라는 단어를 밖으로 꺼내지 않을 만큼 A-WEB은 일종의 ‘불쾌한 비밀(dirty little secret)’로 여겨지고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외교적 결례(faux pas)’를 범했던 셈”이라고 말했다. “A-WEB, 조지 소로스·USAID가 지원한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 미국 전문가가 남긴 단순한 사진 한 장은 “미국이 드디어 A-WEB과 한국 선거를 둘러싼 의혹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되며 대중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랭크 박사는 “그 사진 한 장으로 하루아침에 영웅처럼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됐다”고 회상했고, 진행자 하우즈가 한 몸을 불사른 것이냐며 신변의 위험을 염려하자 “나는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이 없다”며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고 건강하기에 이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 것”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러면서 A-WEB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이어갔다. 프랭크 박사는 “A-WEB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부”라며 “조지 소로스가 시작했고 지난해까지 사실상 CIA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미 국제개발처(USAID)의 지원을 받았다. 전 세계 12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조작과 사기가 가능한 선거 방식을 전파하는 수출 허브나 다름없다”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A-WEB이 수년 전 한국 내에서 각종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이며 위상이 격하돼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원금마저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 뿌리와 영향력은 여전히 남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선거 제도의 신뢰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전투표서 부정 저지르다 소진된 탓” 프랭크 박사는 애초 한국 방문 시 선거 데이터와 그래프를 바탕으로 한국 선거의 허점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와 밀접한 그의 방한이 애국 시민들에겐 각별한 의미로 해석됐고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선거 당일 보수 우세 지역 수십 곳에서 많게는 100여 곳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해석도 곁들였다. 그는 “처음에는 선거관리 당국이 보수 성향 지역에 의도적으로 투표용지를 적게 배달한 것 아닌가 의심했지만 데이터를 다각도로 재분석해 보니 배달 자체는 정상적으로 완료된 상태였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진짜 이유는 금요일(5월29일)과 토요일(5월30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기간에 너무 많은 부정·조작이 저질러져 투표용지 수량이 미리 소진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와 관계 기관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Smoking Gun)를 스스로 은쟁반에 담아 우리에게 갖다 바친 셈”이라고 촌평했다. 프랭크 박사는 자신이 확보한 사전투표 데이터 그래프와 수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거 조작 의혹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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