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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그레이엄과 랄프 노먼, 결선투표에 진출
그레이엄 32.7%, 노먼 24.7% 득표
기사입력: 2026-08-12 09:23: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의 달린 그레이엄(Darline Graham) 상원의원과 랄프 노먼(Ralph Norman) 하원의원이, 지난 7월 갑작스럽게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의 후임을 가리는 11월 상원 선거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후보로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난 7월 갑작스럽게 별세했으며, 이미 당내 지명을 확보한 상태였고 11월 재선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 예비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공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고인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을 지명해 잔여 임기를 채우도록 했다. 달린 그레이엄은 결국 정규 임기를 위한 공화당 후보 지명을 받기로 결정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달린 그레이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AP 통신은 오후 8시 17분, 32.5%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던 그레이엄 후보가 본선 진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노먼 후보는 오후 9시 1분, 24.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12일(수) 오전 1시37분 현재 개표율 99% 상황에서 그레이엄은 32.7%(10만9,629표)를, 노먼은 24.7%(8만2,541표)를 각각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랄프 노먼 하원의원과 러셀 프라이(Russell Fry) 하원의원은 2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는데,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들의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이 여러번 나왔다. 그레이엄 의원의 결선투표행 소식은 같은날 미네소타 주지사에 출마했던 마이크 린델(Mike Lindell)이 트럼프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깨고 패배한 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11일 예비선거에서 총 14명의 후보들이 자신의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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