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SC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달린 그레이엄, 트럼프의 지지에 힘입어 상원후보 확정
기사입력: 2026-08-25 22:23: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달린 그레이엄(Darline Graham) 상원의원은 25일(화) 저녁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원 의원 경선 결선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AP 통신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9시 1분, 그레이엄 후보가 52.3%의 득표율로 랄프 노먼(Ralph Norman) 하원의원의 47.7%를 앞선 시점에 그레이엄 후보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지난달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후,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공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을 임명해 잔여 임기를 채우게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바탕으로 그녀는 곧바로 정식 임기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특별 예비선거에는 노먼을 비롯해 전 하원의원 마크 샌포드(Mark Sanford), 러셀 프라이(Russell Fry) 하원의원, 그리고 원래 예비선거에서 린지 그레이엄에 도전했던 마크 린치(Mark Lynch) 등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여러 유력 인사들이 참여했다. 노먼은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상원 예비선거 1차 투표에서는 그레이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프라이는 그레이엄을 지지한 반면, 린치와 샌포드는 노먼을 지지했다. 그레이엄은 고(故) 오빠의 대표적 현안이었던 외교 정책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시인한 토론회 모습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브라이트바트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결선 투표에서 유일하게 진행된 토론에서 대만과 남중국해에 대한 질문에 "국가 안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하며 비판을 일축할 수 있었다. 일부 유권자들은 그 답변이 오랫동안 선출직 출마를 계획하지 않았던 후보의 진솔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레이엄은 오는 11월 본선에서 극좌 성향의 민주당 후보 애니 앤드류스와 맞붙어 6년 임기의 연방상원의석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경합주로 불리우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이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어줄 것으로 풀이된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