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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벧엘교회, 미국 급성장 교회 23위 선정
‘아웃리치 100 미국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선정…한인교회 중 유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성욱 교수 “말씀과 부흥은 같이해” 축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성욱 교수 “말씀과 부흥은 같이해” 축하
기사입력: 2026-08-26 16:52: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교회 전문매체 아웃리치 매거진이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개" 명단에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가 이름을 올렸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2026년 "Outreach 100 Fastest-Growing Churches in America" 명단에서 23위를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의 2026년 2월과 3월 주일예배 평균 출석 교인수는 2,171명으로 집계됐다. ![]() 아웃리치100은 전국 1만 개 이상의 교회를 대상으로 2025년 대비 2026년 2월과 3월의 주일대면 예배 평균 출석 교인수와 증가율을 반영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타 벧엘교회의 경우, 2025년 대비 주일 평균 참석 교인수가 513명이 늘어나 30.94%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증가율로만 평가하자면 12위에 해당한다. 교회 등록 교인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예배 참석자 수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겠다. 아웃리치100 홈페이지에는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애틀랜타 벧엘교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힘을 합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드라마를 펼쳐 나가는 공동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성욱 교수는 이번 소식에 대해 "이번 선정은 한인교회가 미국 전체 교회를 대상으로 한 성장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신 교수는 "말씀과 부흥은 항상 걸음을 같이했다"면서 이혜진 담임목사의 역할에 큰 점수를 줬다. 이혜진 목사는 이번 선정에 대한 소감을 묻는 뉴스앤포스트에 "모든 것이 은혜"라며 "은혜 아니고는 설명이 안 되지요"라고 답했다. 2015년 11월 10여명의 성도들로 시작된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에서 이미 주목을 받아왔으며, 창립 1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2,300석 규모의 본당과 24에이커 부지의 초대형 예배당에 입당하는 부흥의 역사를 써왔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오는 30일(주일) 오전 11시, 대예배실에서 "전교인 연합예배"를 갖는다. ▲주소= 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 30043 ▲교회 웹사이트= https://www.abethel.org/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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