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절대 잊지 말자” 미국 본토를 뒤흔든 비극 9·11 테러 25주년
알카에다 조직원들의 동시다발 테러로 2,997명 희생…미국 사회와 세계 질서 뒤흔든 역사적 사건
기사입력: 2026-09-11 09:22: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5년 9월 10일: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푸른 빛줄기가 뉴욕의 밤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이 설치물은 9·11 테러 25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뉴욕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 랴오 판/중국뉴스서비스/VCG/로 |
| 9·11 테러 발생 25주년을 맞아 미국이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최악의 테러 참사를 되돌아보고 있다. 미국 보수 매체 The Gateway Pundit은 11일 “절대 잊지 말자(Never Forge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5년 전 미국 본토에서 발생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상기시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조직 알카에다(Al-Qaeda)는 민간 여객기 4대를 납치해 미국을 공격했다. 납치된 항공기 가운데 2대는 뉴욕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쌍둥이 빌딩에 충돌했고, 또 다른 한 대는 워싱턴DC 인근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에 충돌했다. 네 번째 여객기인 유나이티드항공 93편은 승객들이 테러범들에게 맞서면서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 인근에 추락했다. 이날 테러로 약 3,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Gateway Pundit은 희생자 수를 2,997명으로 제시하면서, 당시 공격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조직적인 테러였다고 강조했다. 25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테러 위협 Gateway Pundit은 9·11 테러가 과거의 사건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2001년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테러가 세계 곳곳에서 계속됐다고 지적하면서, 테러 위협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기사에서는 한 테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인용해 9·11 이후 약 5만 건에 달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치명적 공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수치는 Gateway Pundit이 외부 테러 데이터베이스를 인용해 제시한 것으로, 모든 테러 사건의 정의와 집계 기준에 따라 통계가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 기사에는 세계무역센터 공격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과 뉴욕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담은 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9·11 테러 이후 뉴욕 맨해튼에는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새로운 초고층 건물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가 들어섰다. 이는 테러로 무너진 뉴욕의 상징적 공간이 다시 재건됐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으로 평가된다. Gateway Pundit은 기사 말미에서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We will never forget)”이라고 강조하며 미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정치권의 9·11 기억을 둘러싼 논쟁도 소개 Gateway Pundit은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과거 9·11 관련 보도들을 함께 소개했다. 여기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이란 정책, 아프가니스탄 철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ISIS 대응, 1월 6일 사태와 9·11 테러의 비교 등을 다룬 과거 기사들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민주당 정치인과 언론의 9·11 관련 발언을 비판적으로 다룬 기사들도 나열했다. 이는 Gateway Pundit이 9·11 25주년을 단순한 역사적 추모일이 아니라 미국의 대테러 정책과 이민·안보, 그리고 국내 정치 논쟁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9·11 테러 25주년을 맞은 미국에서는 이날 희생된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9·11은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으며, 테러와 국가안보를 둘러싼 미국 사회의 논쟁에도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문화/예술

“올공 영화 무료 상영회 신청하세요”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