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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의 집념이 쏘아 올린 ‘현대판 팔만대장경’… 한미공조·국제수사 청원, 백악관 향한다
한 땀 한 땀 목각 새기듯 올여름 뜨겁게 달군 결실
A-WEB 미국 수사 청원에 애국 시민 8만 명 참가
스톰 서밋 무대서 미국 측 공식 전달… 백악관으로
A-WEB 미국 수사 청원에 애국 시민 8만 명 참가
스톰 서밋 무대서 미국 측 공식 전달… 백악관으로
기사입력: 2026-09-14 15:35: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사진=한미일보 제공] |
| 폭염이 기세를 부리던 올여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올공)을 뜨겁게 달군 8만 여 애국 시민의 열망이 미국 백악관으로 향한다. 지난 6월 청년들의 자발적 아이디어로 닻을 올린 ‘한미 공조 국제 수사 청원 서명운동’이 폭력 테러와 거센 방해 공작을 뚫고 8만 명이라는 압도적 참여 속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청년의 아이디어에서 애국운동으로… 세대 아우른 8만 명의 결집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3 부정선거 사태 촉발 이후 청년단체 ‘GROK(Great Republic of Korea·그록)’ 장수영 대표의 과감한 제안을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 활동차 내한했던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가 받아들이면서 물꼬를 텄다. 프랭크 박사는 전달받은 서명부를 미국 의회는 물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국제적 수사 청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기 2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열기는 18세 이상 성인부터 시니어층까지 확산하며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범국민적 애국 참여 운동으로 급물살을 탔다. ![]() ▲8만 명의 서명지가 13일(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톰 서밋에서 공개됐다. 실제 서명 운동 추진은 자유와혁신당과 박주현 변호사가 한국 측 단장으로 이끄는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의 협업으로 돛을 달았다. 올공에 첫 서명 부스가 설치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1만6720명의 애국 시민이 몰려드는 등 초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일부 애국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서명용지를 들고 공원 전역을 누비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방화 테러와 방해 공작… 굴하지 않은 현장의 투혼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경찰의 부스 퇴거 요청으로 이틀간 서명이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가 하면 반(反)국가세력과 다른 정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이들의 물리적 테러 수준의 방해 공작이 잇따랐고 급기야 서명 부스에 누군가 불을 지르고 간 방화 흔적이 발견되는 등 현장은 극심한 위협에 직면하기도 했다. ![]() ▲서명 부스가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사진=SNS] 이러한 수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킨 주역들의 투혼은 빛났다. 2주 차(1만1000명)와 3주 차(5988명)에 이르러 증가세가 한때 주춤하기도 했으나 현장의 강한 열망을 꺾지는 못했다. 한 누리꾼은 “방해 공작이야말로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애국의 증표’”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서명 책임을 총괄한 ‘토붕’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국내팀장을 비롯한 현장팀은 굴하지 않고 디시인사이드 ‘자유와혁신 갤러리’ ‘미국정치갤러리’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X(옛 트위터)·스레드 등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을 가동한 전방위 홍보에 나서며 반전을 모색했고 유튜버들과 청년·시민단체들이 전국을 누비며 서명 독려에 힘을 보탰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등 주요 인사들도 올공 부스를 직접 찾아 힘을 실었다. 그 결과 격려와 용기를 북돋우는 SNS와 오프라인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복절인 8월 15일 올공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단 하루 만에 8620명의 추가 서명을 끌어내는 기적을 연출했다. ![]()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에서 청원을 받고 있다. [X 캡처] 전국 각지 연대와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시너지 이번 성과는 전국 단위 풀뿌리 단체들과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긴밀한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GROK을 비롯해 △부산 IGA △부산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대전 몽키단 △울산 UNAN △진주 논개단 △창원 라이트웨이 △충북청년애국단 △대구 워크아웃 △HOF 등이 지역별 서명운동에 앞장섰고, 유튜브 채널 △리버튜브 △철리버 △늑대의나라 △충격통 △깜쟈 △죽어도윤어게인tv △별빛레코드 등이 온라인에서 서명 운동의 확산을 도우며 시너지를 냈다. ‘토붕’ 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부스 설치와 서명용지 관리, 인원 배치, 아이디어 제시에 앞장서 준 현장팀과 청년단체·유튜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해가 거세질수록 한미 공조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투쟁심도 더욱 확고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 라스베이거스 스톰 서밋 무대서 전격 공개… “국제 연대의 초석 만들었다” 최종 집계 결과 8만 여 명이 참여한 서명용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스톰 서밋’ 행사 3일 차 한국 세션 무대에서 전격 공개됐다. 비록 목표치였던 10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표 달성 여부를 떠나 가슴이 웅장해지는 결과” “현장에서 땀 흘린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최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국내외를 아우르는 국제적 연대와 서명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새겨넣은 8만 명의 열망이 담긴 이 ‘현대판 팔만대장경’이 이제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 향후 어떤 파장을 낳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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