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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견습생 1천명 추가 채용…1억5천만불 달러 투자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 “미래를 위한 숙련된 미국 인력 양성에 도움될 것”
기사입력: 2026-09-24 16:58: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24일(목), 향후 2년간 1,000명의 견습생을 추가로 채용하고 인력 개발 프로그램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역량 기반 채용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은 새로운 견습생 자리가 소비자 금융, 기술, 운영 및 기타 사업 분야를 아우를 것이며, 유급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채용하는 800명 이상의 견습생을 기반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회장 겸 CEO인 브라이언 모이니한은 성명에서 "이번 조치는 우리가 미래의 숙련된 미국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우리의 견습 및 인력 개발 프로그램은 기회를 확대하고 재능 있는 개인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려는 저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모이니한은 "우리는 노동부가 이 중요한 업무에 가져오는 개혁 정신과 실용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민간 부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여러 산업 분야의 고용주들이 대학 학위 보다는 기술에 기반한 채용 방식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하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현재 채용 직원 중 약 40%가 학사 학위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은행은 향후 5년 동안 군 경력자 1만 명과 전문대학 출신 8천 명을 추가로 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채용 확대와 더불어 향후 5년간 인력 개발 기관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수요가 높은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 기회와 연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은행이 지난해 100개 이상의 대학 및 600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력 개발에 투자한 약 4천만 달러에 이은 것이다. 키스 손더링 노동부 장관 대행은 성명에서 "미국 노동자들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손더링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미국인들이 고숙련 고임금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동시에 고용주들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숙련된 인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견습 및 인력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견습 프로그램 확대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인력 및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난달, 해당 은행은 데이터 센터, 반도체 시설, 발전 및 교통을 포함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500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약 4,000명의 여름 인턴과 정규직 캠퍼스 채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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