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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다시 애틀랜타를!”…2026 복음화대회 10월 개최
기사입력: 2026-09-24 21:53: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마련한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사흘간 새생명교회(담임 한형근)에서 열린다. △주소= 1401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 올해 대회의 주제는 “복음으로, 다시 애틀랜타를!”이다. 주강사로는 농업과 공동체를 접목한 자립형 선교사역을 펼쳐온 보나콤 대표 강동진 목사가 나선다. 집회는 10월 16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주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 안에서의 연합과 복음의 사명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교협은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교단과 교회의 경계를 넘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도 이어진다. 지난 9월 10일(목) 애틀랜타섬기는교회에서 발대식과 1차 기도회가 열린 데 이어, 2차 기도회는 9월 24일(목) 오전 11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 2차 기도회에서는 안선홍 목사(섬기는교회)가 에베소서 2장 20~22절을 본문으로 "함께의 아름다움과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미주 한인교회가 통일 한국에까지 쓰임받는 교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마가의 다락방처럼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지 누가 알겠냐"고 말했다. 안 목사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 모든 교회들이 진정한 하나됨을 통해 복음화대회에 모인 사람들이 변화받는 자리가 되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3차 기도회는 10월 8일(목) 오전 11시 연합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교협은 준비기도회를 통해 대회의 원활한 개최뿐 아니라 애틀랜타 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 전파, 지역사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 계획이다. 교협 관계자는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하며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함께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손정훈 목사(470-623-5500) 또는 복음화대회 준비위원장 유애녹 목사(678-600-2787)에게 하면 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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