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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매우 생산적인 회담…올해 두 번 더 만난다”
기사입력: 2026-09-25 16:43: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지난 3일간의 만남을 "매우 생산적인 자리"라고 평가하고, 향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진칭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25일(금)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과의 회담은 미국과 중국 양국 모두에게 매우 생산적인 자리였다.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제안한 인공지능(AI)의 새로운 표현인 "초지능(SI)"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다른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분도 부적절하고 부정확한 명칭인 ‘인공지능(AI)’을 훨씬 더 정확하고 중요한 명칭인 ‘슈퍼 인텔리전스’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듯했다. 그야말로 “슈퍼!”다. 어젯밤 참석자들도 모두 이에 동의했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초지능 차르(SI Czar)"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밖았다. 그는 또다른 트루스에서 "스콧 베센트는 슈퍼 인텔리전스(SI) 총괄 책임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그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 둘째, 그는 재무부에서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나는 그가 계속 그 자리에 머물기를 원한다! 내가 도대체 왜 그런 인사를 하겠는가? 또 다른 가짜 뉴스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올해 안에 두 번의 만남이 더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 여사는 방금 워싱턴 D.C.를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고 밝히고, "이번 회담은 중국과 미국 양국 모두에게 ‘우정, 힘, 성공’을 안겨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11월 중국에서 다시 만나고, 12월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룰 것이다. 다음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11월 18일(수)~19일(목)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이 의장국을 맡아 열리는 제33차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차 중국을 방문할 것임을 밝힌 것이다. 또한 12월 14일(월)~15일(화)로 예정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제21회 G20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할 것임도 동시에 공개한 것이다. 특히 주재국인 미국은 G20 회의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 주석의 국빈방문은 양자간 대화를 계속 이어가자는 의지를 확인하는 선에서 일단락됐으며, 비공개로 진행된 회담 중에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전달되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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