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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관현악과 함께 막 올린다
유스 오케스트라에 핸드벨팀까지 지역사회 유소년 연주단체 모두 참여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서 개최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서 개최
기사입력: 2026-09-29 15:43: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또다른 문화축제마당으로 성장한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가 오는 10월 3일(토)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에서 막을 올린다. ▲주소= 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 30043 올해로 10회를 맞는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는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각 교회와 단체가 함께 하나 되는 뜻깊은 문화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어린이 합창 중심 공연에서 한층 더 발전하여 합창, 핸드벨,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청소년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음악축제로 준비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JCKC PSALTY USA를 비롯하여 아틀란타 벧엘교회, 프라미스교회, 섬기는교회, 포도나무교회 어린이 합창단과 연합장로교회 합창 및 핸드벨팀, AWT Musical, JSYE를 비롯한 다양한 팀들이 참여한다. 또한 섬기는교회 오케스트라, 프라미스 오케스트라, 벧엘교회 유스 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총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며, 각 팀의 개별 공연에 이어 마지막 연합무대에서는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연주하고 노래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피날레 무대인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어린이 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부채춤과 핸드벨 등 다양한 공연팀과 전체 출연진이 함께 참여하여, 음악과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규모 연합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틀란타 어린이합창연합의 이중범 총무는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아틀란타 한인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 각 교회와 단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04-519-7233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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