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국무부 대변인 “비자 취소는 미국민 보호 위한 조치”
트럼프 “플라이두바이 조종사 피습, 이란 연계 가능성 살펴보고 있다”
기사입력: 2026-10-03 09:41: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외국인 비자 25만 건 이상을 취소한 가운데, 국무부가 이를 미국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국무부 대변인 토미 피곳(Thomas Pigott)은 2일(금)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취임 이후 25만 건 이상의 비자가 취소됐다며, 이는 전례 없는 규모의 지속적인 심사와 검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피곳은 특히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데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비자 취소 대상에는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미국인에 대한 폭력을 선동한 사람, 미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른 사람, 이민제도를 악용한 사람, 국가안보를 위협한 사람 등이 포함됐다. 피곳은 “모든 비자 결정은 국가안보에 관한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테러를 지원하고, 미국인을 속이거나 이민제도를 악용하는 외국인을 찾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며, 그 특권의 조건을 위반하면 비자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취소된 비자 가운데는 이른바 ‘출산관광’과 관련된 약 2,300건도 포함됐다. 미국에서 출산해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할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와 함께 미국에 입국한 뒤 망명을 신청한 외국인들의 B1·B2 관광·상용비자 가운데 최대 20만 건에 대해서도 취소를 준비해 왔다. 피곳은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검증과 취소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외국인이 책임을 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피곳은 또한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의 납치 시도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란과의 연관성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다. 수요일, 해당 항공편의 오만인 부기장이 조종실에서 기장을 공격했고, 이로 인해 항공기가 17,000피트 이상 급강하했다가 승객과 승무원이 개입하여 구조됐다. 승객과 승무원 182명을 태운 비행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이번 공격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조사가 계속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정보당국이 부조종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물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이란의 개입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피곳은 "우리는 이란 정권이 악의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단하고 있다"며, 최근 사건들이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미국 행정부의 입장을 더욱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보안업체 “문샷AI, 테러·생물무기 정보까지 생성”
산업/비즈니스

현대차, ‘가장 대담한 SUV’ 신형 투싼 공개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