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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콜럼버스서 여성 2명 인신매매·매춘업소 운영 혐의 체포
기사입력: 2026-10-27 16:12: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인신매매와 매춘 장소 운영 혐의로 체포됐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머스코지 카운티 법원과 구치소 기록을 인용해 26일 보도한 데 따르면, 체포된 여성은 수지 김(Suji Kim,77)과 병 김(Byung Kim,69)이다. 두 사람은 모두 콜럼버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수지 김에게는 노동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병 김은 성적 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매춘 장소 운영·유지와 관련한 경범죄 혐의도 받고 있다. 구치소 기록상 병 김은 지난 19일 오후 8시 5분, 수지 김은 20일 오전 12시 22분 각각 수감됐다. 두 사람이 함께 특정 업소를 운영했는지, 같은 인신매매 사건에 연루됐는지, 피해자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름으로 보아 한인으로 추정되지만, 두 사람의 국적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매체 트라이-시티TV는 페이스북 릴스 영상에 중국인 여성 2명이 체포됐다는 문장과 "차이니스 마사지"라는 업소의 사진을 함께 표시했다. 그러나 영상속 설명에는 이들의 국적이나 업소명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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