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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2026년 10월 29일 주요 뉴스 오전 브리핑
기사입력: 2026-10-29 09:08: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 연준, 기준금리 3.75~4.00% 동결…2명은 인상 주장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8일(수) 10대 2 표결로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유지했다. 베스 해맥 이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해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던 리사 쿡 이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연준은 경제가 강한 속도로 성장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동결을 금리 인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물가와 차입비용 부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으며, 시장은 12월 중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2. 미국, 동맹국에 “이란 재공격·보복에 대비하라” 경보 AP는 외교관 2명을 인용해 미국이 중동 국가와 동맹국에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와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여러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으로는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반면, JD 밴스 부통령에게는 이란 군사 고위인사와 협상을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3.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동명이인 후보 관련 조사 지시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인 댄 설리번과 거의 동일한 이름을 가진 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연계 선거 모의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주지사는 주 공공안전부에 주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형사 고발이나 민사 소송이 타당한지 판단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뉴욕타임스의 탐사보도에 따른 것으로, 민주당 메리 펠톨라의 선거 캠페인과 연계된 인물들이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할 목적으로 후보를 모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주장을 다루고 있다. 펠톨라 선거캠프 측은 연루설을 부인했다. 4. 법원, 캘리포니아 투표지 약 2만장 분리 요구 기각…비시민권자 투표 공방 연방법원은 정부가 비시민권자일 가능성을 제기한 유권자의 투표지를 따로 보관·처리하도록 요구한 신청을 기각했다. 별도로 트럼프 행정부는 최소 13개 주에 100건 넘는 소환장을 보내 유권자 기록을 요구했다. 이같은 충돌은 선거 관리 권한이 주에 있다는 헌법 논리와 유권자 자격을 다룬 연방법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 5. 미 연방선거위원회 사이버 공격…41시간 만에 신고 시스템 복구 연방선거위원회는 외부 침입 시도 대응으로 약 41시간 중단했던 전자신고 시스템을 28일 밤 복구했다고 밝혔다. 슈퍼팩 등 정치조직의 24시간 및 48시간 선거자금 신고가 지연돼 선거 직전 지출 공개에 공백이 생겼다. 공격 주체와 자료 변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방선거위원회는 투·개표를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선거 투표시스템이 침해를 입은 것은 아니다. 6.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한국시간으로 29일(목) 낮 12시30분경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이 약 250km를 비행했다고 합참이 발표했다. 한미가 제원을 분석하고 있으며, 600mm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한국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 엿새 만에 나온 무력시위다. 7.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심에서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다. 변호인 측은 정치기소라고 반박했으며, 재판부는 11월 5일 최후변론을 듣고 선고일을 정할 예정이다. 이 항소심은 12·3 비상계엄의 법적 평가와 형량이 핵심 쟁점이다. 8. 한미안보협의회의 내년 초로 연기…한국 의원 방미 비자 문제도 부각 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내년 초로 미뤄졌다. 양국 국방장관은 12월 워싱턴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일부 한국 국회의원들의 방미 비자 발급 거부·지연과 관련해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측에 신속한 발급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전작권 전환을 조기에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전환 조건을 충족한 뒤에 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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