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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2026년 11월 2일 주요 뉴스 오전 브리핑
기사입력: 2026-11-02 12:49: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 플로리다 소형 제트기 주택가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1월 1일 오후 12시50분께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그린에이커스의 도로·주거지역 인근에 리어젯 60이 추락했다. 숀 더피 교통장관은 탑승자 9명이 모두 숨졌다고 발표했다. 항공기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발해 바하마로 향하던 중이었다. 추락 현장 인근 이동주택 단지 주민 약 600명이 대피했으며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조종사는 추락 직전 난기류·결빙·강수를 보고하고 고도 상승을 요청했으며, 이후 급강하와 비상상황을 무전으로 알렸다. 2. 미시간 상원선거 막판 파문…민주당 경선 패배 후보, 공화당 지지 선언 민주당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에게 패했던 헤일리 스티븐스 연방하원의원이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로이터는 11월 2일 이 이탈이 민주당의 상원 탈환 전략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엘사예드와 스티븐스 측은 이스라엘 관련 외부 단체 광고를 놓고 갈등했다. 라스무센의 여론 조사에서는 엘사예드가 49%, 로저스가 44%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블루 스테이트로 인식되어온 미시간 주에서 공화당이 상원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 알래스카 연방판사, 트럼프 행정부의 상원선거 인증 차단 소송 기각 11월 1일 연방지방법원 샤론 글리슨 판사는 알래스카 연방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현역 의원이 근소하게 패할 경우 동명이인 후보의 득표 영향을 조사하도록 선거결과 인증을 막으려던 연방 법무부 소송을 기각했다. 판사는 연방정부의 제소 적격 부족과 비밀투표 침해 문제를 지적했다. 투표용지에는 현역 Daniel S. Sullivan과 은퇴 교사 Daniel J. Sullivan Jr.가 함께 등장한다. 민주당 메리 펠톨라 후보는 동명이인 후보를 이용한 유권자 혼동 공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연방 법무부는 항소 의사를 밝혔다. 4.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급락·금값 반등 로이터 11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4% 안팎 하락하고 금 현물은 1년 최저권에서 반등했다. 지난 금요일 기술주 급락으로 투자자들이 현금을 마련하고 추가 증거금 요구에 대응하면서 금까지 매도하면서 금값은 3.5% 떨어져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었다. 이란과 카타르의 종전 중재 협상 소식에 유가가 3% 이상 하락하면서 물가 부담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이 급락 이후의 반등 성격이며,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매도와 유동성 확보 수요가 금값을 계속 압박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5. '애틀랜타 한인타운' 귀넷카운티 투표소 8곳 변경 WSB-TV는 11월 1일 귀넷카운티 투표소 8곳의 위치가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7곳은 3~10월 중 변경됐고, 059번은 건물 소유권 변경으로 긴급 이전됐다. 따라서 선거 당일 투표할 유권자들은 본인의 지정 투표소를 재확인해야 한다. 조지아주는 조기투표에 280만 표 이상이 참여하면서 2022년보다 약 13% 늘어났다. 한편, 텍사스주는 760만 표가 조기투표에 쏟아졌다. 6.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 뇌졸중 입원 코네티컷 민주당 소속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은 지난 10월 31일 팔 저림 증상을 겪고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11월 1일 의원실은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의식이 명료하고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7. 한국 공군, 미 우주군 주도 우주전 워게임 첫 참가 한국 공군은 11월 2~6일 플로리다에서 미국·네덜란드·스웨덴·폴란드·브라질과 함께 가상 우주위기 대응을 토론하는 ‘Partner to Win’ 훈련에 참가한다. 실제 우주 전투가 아니라 도상연습이다. 8. 할로윈 주말, 전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 할로윈이 포함된 지난 주말 전국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 소식들이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는 11월 1일 새벽 딥엘럼 유흥가에서 약 75분 사이 총격 3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들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부 인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용의자와 동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는 11월 1일 오전 1시45분께 알링턴 익스프레스웨이 인근에서 17세 소녀가 숨졌고, 오전 4시 직전 웨스트 5번가 주택 파티에서 20세 남성이 숨졌다. 보안관실은 각각 다툼 뒤 총격이 벌어졌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일리노이주 에서도 11월 1일 새벽 일리노이웨슬리언대 인근 총격으로 19세 여성이 숨지고 다른 여성 1명이 중태다. 추가 6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보고됐으나 모두 총상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이 경위를 수사 중이다. 11월 1일 새벽 아칸소주 페이엇빌 소재 아칸소대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잠정 파악했고, 초기 발표 당시 체포자는 없었다. 10월 31일 밤 델라웨어대 인근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메인스트리트 일부를 수시간 통제했고 피해자 상태와 동기는 초기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9. 이형일 장관, 미셸 스틸 주한대사 회동…한미 경제현안 논의 이형일 경제부처 장관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는 11월 2일 서울에서 첨단산업·에너지·공급망 협력과 통상현안 소통을 논의했다. 구체적 합의문 체결 발표는 없었다. 10. 국제통화기금 IMF 조사단 방한, 협의 개시 국제통화기금 IMF 조사단이 11월 2일 한국 정부·한국은행 등과 경제·금융정책 협의를 시작했다. 결과 설명 기자회견은 11월 17일 예정됐다. 이전 성장률 전망치는 3.3%였다. 11. 튀르키예 대통령, 원전 건설에 한국 유력 협력 상대로 검토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1월 2일 보도된 인터뷰에서 시노프 원전 건설에 한국을 유력 협력 상대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거나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다. 양국은 교역액 150억 달러 목표도 제시했다. 12. 이재명 820조9천억원 예산안 요청…국힘 "과도한 재정 확대" 반발 이재명은 11월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027년 정부 지출을 12.8% 늘린 820조9천억 원 예산안의 통과를 요청했다. 그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관련 사업에 21조3천억 원을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162조3천억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도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국가채무와 미래세대 부담을 키우는 과도한 재정 확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올해보다 12.8% 늘어난 약 821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비판하며, 미래세대에 빚 부담을 넘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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