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한국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주진우, 선관위 특검 항의 방문… “수십 명 구속되고도 남았어야”
주진우 의원, 2일 오후 선관위 특검 방문… 구속수사 촉구 및 사전투표제 폐지 요구
기사입력: 2026-11-02 17:09: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3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관련한 부정자료 추가 전달 및 신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선관위 특검 사무실(더베이스서초빌딩)을 항의 방문했다. [사진=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3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관련한 부정자료 추가 전달 및 신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선관위 특검 사무실(더베이스서초빌딩)을 항의 방문했다. 주진우 의원은 SNS를 통해 “오늘 선관위 특검을 찾은 것은 이 수사가 대한민국 역사를 가를 중요한 수사이기 때문”이라며 “이미 밝힌 것만 해도 수십 명이 구속되고도 남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꼽은 사례는 ▲수의계약 비리 ▲다른 지역구인데 투표자 수가 똑같은 ‘쌍둥이 투표’ ▲미리 입력된 ‘타임머신 투표’ ▲투표지 수보다 득표수가 많은 ‘유령 투표소’ ▲개표상황표와 개표 결과가 다른 ‘랜덤 투표소’와 ‘고무줄 투표’ 등이다. 주 의원은 “이처럼 많은 부정 증거를 알려줬는데, 특검이 아직 구속영장 하나 청구 못 하는 게 말이 되나”며 “부정부패가 뿌리 깊은 선관위는 본투표조차 제대로 관리 못 한다”고 질책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선관위 이름과 사람만 바꾸는 쇼를 멈추라. 사전투표제 폐지를 골자로 한 선거 개혁을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한편 주 의원은 전날인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득표 허위 입력 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한 결과, 총 57개 투표소에서 85개 허위 입력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총 15개 투표소에서 730표가 허위 입력됐으며, 42개 투표소에서는 선거인 수에 차이가 있었다. 일례로 전북 정읍 시기동 제2투표구에서는 개표상황표의 유효투표수 합계가 0표였지만, 개표 결과에는 369표가 기재됐으며 부산 기장군 일광읍 제3투표구에서는 무효투표수가 개표상황표에는 225표, 개표 결과에는 4표로 각각 다르게 적혔다. 선거인 수도 42개 투표소에서 1만9400여명의 차이가 발견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제4투표구는 개표상황표상 선거인 수가 5871명이었지만, 개표 결과에는 3790명으로 기재돼 2000여 명이 적었다. 울산 동구 전하1동 제1투표구는 개표상황표의 선거인 수가 1701명이었으나, 개표 결과에는 이보다 2000여 명이 많은 3717명이 반영됐다. 주 의원은 “선관위의 부정 입력이 이 정도라면 선거 관리를 더 맡길 수 없다. 이런 정도 수준으로는 본투표를 관리하기도 벅차다. 사전투표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며 “성역 없는 구속 수사와 강도 높은 처벌만이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일 오후 3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관련한 부정자료 추가 전달 및 신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선관위 특검 사무실(더베이스서초빌딩)을 항의 방문했다. [사진=주진우 페이스북]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All-Page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