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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6 중간선거 공화당 첫 승리 소식은 괌!
괌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아다 후보 당선
기사입력: 2026-11-03 13:14: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6년 중간선거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후보의 첫 승리 소식이 멀리 괌(Guam)에서 전해졌다.
괌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의 토니 아다(Tony Ada) 후보가 개표 진행률 94.2% 상황에서 51.5%를 득표하면서, 48.1%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의 테레즈 테를라헤 후보에 승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항상 민주당의 강세 지역으로 여겨져 온 괌에서 방금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의 승리가 조기 발표됐다"면서 "토니 아다 씨, 축하드린다! 또한 공화당이 괌 의회에서 과반수를 차지했다. 와, 이게 앞으로의 흐름을 예고하는 신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썼다.
앞선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52% 공화당 후보가 48%로 민주당이 승리할 것으로 보도됐으나, 실제 개표 결과는 정확히 그 반대가 된 셈이다.
괌 의회는 총 15석으로 구성되며, 그중 공화당이 현재 9석(민주당 6석)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현재까지 개표 중간집계로는 공화당이 8석 민주당 7석으로 나타나,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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