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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령 “12·3 비상계엄은 내란 아냐... 거악 이재명 정권 폭거에 맞설 것”
“12·3 계엄 수행 군인은 정치적 희생양… 상명하복 지휘체계 무너뜨린 정치 숙청”
기사입력: 2026-11-04 10:06: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유선민 육군 중령이 4일 국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라고 말한 것들만 골라 장성으로 진급시킨 군 역사의 치욕적인 오점을 날카롭게 질타하고 있다. [이진숙 의원 유튜브] |
| 육군 중령이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며 거악 이재명 정권의 폭거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상식적인 기자회견을 개최해 좌경화된 군 문화에 경종을 울리며 대한민국에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 등에서 21년간 군에 헌신해 온 유선민 육군 중령은 4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32만 육군을 대표해 참담하고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현 정권의 무분별한 군 숙청과 지휘체계 붕괴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 정치적 희생양 삼아” 유 중령은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권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과 폭동으로 규정하고 국국통수권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한 참군인들을 ‘내란중요임무종사자’ 및 ‘내란부화수행자’로 둔갑시켜 무분별한 숙청을 자행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가 위기 상황에서 현장에 투입돼 국토방위와 국민 보호의 사명을 다한 군인들을 탁상정치와 공포정치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며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는 결코 안보를 지켜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軍 지휘체계 완전 파괴… 항명자가 포상받는 비정상 국가” 특히 유 중령은 이번 조치로 인해 군의 본질인 ‘상명하복’ 지휘체계가 완전히 부정되고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한탄했다. 그는 “정당한 명령을 불이행하고 항명한 군인들에게 ‘특별진급’이라는 포상을 내림으로써 우리 군의 기강과 사기를 바닥까지 처박게 만들었다”며 “거짓과 투서로 개인의 입신양명을 노리는 간신배들이 판치는 비정상적인 국가가 됐다”고 일갈했다. 유 중령은 “2025년 후반기 장군인사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라고 발언한 인원을 진급시킨 것은 군 역사에 부끄러운 치부”라고 구체적 사례를 지적하기도 했다. “많은 장교·장성들 생계 위협… 현직 군인 대다수 수긍 못 해” 12·3 비상계엄 이후 현장 군인들이 겪는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도 고발이 이어졌다. 유 중령은 “비상계엄 이후 수많은 참군인들이 징계를 받고 재판에 넘겨져 명예를 잃고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현직에 있는 대다수 군인들 역시 현 정부의 조치가 극도로 편향되고 잔인하며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알고 있어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장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숨죽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 정권이 종북좌파 및 친중·친북 카르텔과 연계해 자유대한민국의 기틀을 흔들고 있다"며 “대통령과 집권여당으로서 존경받을 이유도,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없다”고 역설했다. “모든 것 걸고 거악에 맞서 끝까지 당당하게 싸울 것” 유 중령은 5100만 국민과 30만 국군장병 및 예비역을 향해 결연한 구국충정의 의지를 다지면서 “거짓은 진실을 가릴 수 없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에 기반한 위대한 대한민국과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고 거악에 맞서 끝까지 당당하게 싸워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한 이진숙 국회의원은 좌경화 된 쓰레기 언론계를 겨냥해 “미디어는 이 회견을 많이 보도하지 않아도, 국민 여러분이 기자회견문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해주시면 더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고 당부했다. 이하 유선민 중령의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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