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한인회비 납부자 2243명·4만5천불 모금
송준희-오영록 전 회장들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 기부
기사입력: 2016-08-30 08:46: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왼쪽부터 박정원 캠페인 위원장, 배기성 한인회장, 박대웅목사, 김선재 부목사.(사진=애틀랜타 한인회) |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28일(일)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와 애틀랜타 족구협회장배 족구대회에서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243명이 납부해 4만5125달러가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5일 한인회관에서는 역대회장단 회의가 열려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후 26일 송준희 원로회장단 회장이 1000달러, 오영록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2000달러를 코리안 페스티벌 기금으로 후원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발까지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계속 전개한다”며 “더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에 관심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왼쪽부터 권오석 한인회 부회장, 임삼규 족구협회이사, 배기성회장, 김진용 족구협회회장, 정형모 미주족구협회회장.(사진=애틀랜타 한인회)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