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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동남부 체전 ‘피치트리 고교’에서 열린다
박병준 동남부연합회장 “예산 5만불 확보가 관건”
동남부연합회 임원들, 23일 유복렬 영사와 상견례
동남부연합회 임원들, 23일 유복렬 영사와 상견례
기사입력: 2013-02-21 09:00: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동남부지역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인 ‘동남부 한인체육대회(조직위원장 천선기, 이하 체전)’이 피치트리 고등학교에서 열리게 됐다. 권요한 경기진행위원장은 최근 박병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이 학교측과 만나 최종 사용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체전을 애틀랜타에서 고정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연합회 방침에 따라, 체전 준비는 천선기 조직위원장과 권요한 경기진행위원장을 비롯한 전담팀이 준비하게 된다. 올해 연합회의 가장 큰 사업변화인 ‘동남부 한인체전’의 준비상황과 관련, 박병준 회장은 “행사 준비 부분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예산 확보에 있다”면서 고충을 털어놨다. 오는 6월 7-8일 양일간 열리는 올해 체전은 총 5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상당부분이 지역사회 후원으로 체워져야 하지만 아직 공식 스폰서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4개월 정도 남은 올해 행사에 대한 홍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오는 23일(토) 저녁 둘루스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한다. 이날 모임에는 지난 14일 새로 부임한 유복렬 영사가 지역 한인회장들과 만나 첫 상견례를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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