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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해외 사무소 대표들 한자리에
26일 리셉션 갖고, 지역 사업가들에 해외시장 소개
일본-유럽 사무소 개소 40주년 맞아
일본-유럽 사무소 개소 40주년 맞아
기사입력: 2013-03-13 02:32: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가 운영중인 해외사무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일본과 유럽 사무소들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 조지아의 해외 대표들은 오는 26일(화)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우드러프 아츠 센터에서 세미나를 갖고 저녁에는 리셉션을 연다.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유럽(독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멕시코, 영국 등 10곳에 흩어져 있는 해외 대표들은 매년 조지아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기업인들에게 그들의 시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지아주 해외 사무소는 △조지아 기업들이 현지 시장개척 지원 △현지 기업들의 조지아주 투자유치 △조지아주의 상품-서비스-관광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라는 제목으로 오후 3시30분 열리는 세미나에서 해외 대표들은 자신의 활동과 관련해 토론을 벌이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리셉션에서는 일반인들과 직접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일본과 유럽에 사무소를 개소한지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리셉션은 일반에 공개되며, 입장료는 30달러다. 한국은 1985년에 서울 사무소가 문을 열고 한국기업의 조지아주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피터 언더우드 대표와 신희정 팀장이 근무하고 있다. 각 해외 사무소의 대표자 소개와 활동내역에 대해서는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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