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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지붕 수리 100달러 들여 끝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 윤모세 전 건립위원과 22일 보수 공사 실시
기사입력: 2020-01-24 08:38: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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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규 전 한인회장(오른쪽)과 윤모세 전 회관건립위원이 지붕에 난 구멍을 메꾸는 보수 작업을 22일 하고 있다.(사진=건립위원회) |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물에 비가 새는 문제를 김백규 전 한인회장 일행이 단돈 100달러에 해결했다고 애틀랜타 지역 한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33대 한인회는 기자회견까지 열고 지붕 파손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수리비 견적을 받아본 결과 30만달러가 소요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33대 한인회는 나아가 건물을 매각하자는 의견을 포함해 한인회관 운영을 위한 공청회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김백규 전 한인회장과 전 건립위원인 아콘건축의 윤모세 위원이 지붕에 올라가 간단히 보수하는 것으로 비가 새는 현상은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수공사 현장에는 애틀랜타 한인 기자들도 참석해 보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에 한인사회에선 100달러면 해결될 문제를 30만달러가 들어간다고 주장한 전 한인회 집행부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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