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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카운티 교사 코로나19 확진…집단감염 우려
루니 교육감 “해당 교사 많은 학생들과 접촉”…중학교 2곳 근무
10일 풀턴 초중고교 모두 방역 위해 휴교
10일 풀턴 초중고교 모두 방역 위해 휴교
기사입력: 2020-03-10 09:33: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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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가 근무한 베어 크릭 중학교. |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페어번에 있는 비어 크릭 중학교와 이스트포인트에 있는 우드랜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어제 받고, 해당 학교 학생들을 곧바로 귀가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늘 하룻동안 풀턴 카운티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방역을 실시한다고 했는데요, 마이크 루니 풀턴카운티 교육감은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 교사가 지난주 금요일 몸이 아프기 시작해 병원에 갔고,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이 직원이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접촉했다”고 말했다. 집단감염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크릭사이드 고등학교도 조기 귀가조치했는데, 비어 크릭 중학교와 가까이 있는데다 일부 교직원들이 양쪽 학교에서 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오늘 오후 5시경에 휴교령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CDC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14일간 자가격리 하면서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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