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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둘루스 한인남성, 미성년 성매매 미수 구속
함정수사에 덜미…2주간 온라인 교재하고 만나려다 쇠고랑
기사입력: 2020-04-23 13:07: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온라인에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지려고 2주 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30대 한인남성 이성온(Sung On Yi)씨를 미성년 성매매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 대변인 제이 베이커에 따르면, 이씨는 아동으로 위장한 보안관의 함정수사에 덜미를 잡힌 것인데요, 아이인 줄로 알고 이 보안관을 만나러 우드스톡으로 차를 몰고 갔다가 지난 21일 체포됐습니다 올해 서른여섯살의 이씨는 아동 성추행 미수 및 성착취 혐의와 함께 미성년자와 외설적인 인터넷 접촉 8건, 컴퓨터를 이용해 어린이 유인 3건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현재 보석이 불허된 채 체로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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