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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론 탕감 신청접수 개시…기업들 서두르지 않아
세무 전문가들 “탕감 비용에 대한 세금공제 문제부터 해결돼야”
기사입력: 2020-08-13 10:40: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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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보호 프로그램(PPP) 대출 탕감 신청이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신청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CNBC 방송은 중소기업청이 탕감 포털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세무 전문가들은 추가 지침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연방의회가 추가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세무 전문가들은 탕감받는 비용이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많은 대출기업들이 탕감받은 비용에 대해서는 과대대상에서 빠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IRS가 과제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기 대문이다. IRS와 의회의원들 사이에서 탕감과 세금공제 문제에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입법부에서는 비과세대상이 되도록 규정하는 법안을 상정했지만 양 의회를 통과하지는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의회가 명확한 법안을 통과시킬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8일로 마감된 PPP론은 500만개 이상의 기업에게 총 5250억 달러를 지원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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