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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당대회 오늘 개막…한인 1세가 총괄책임
기사입력: 2020-08-24 12:34: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늘부터 나흘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샤럿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다. 마지막날인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후보 수락연설로 막을 내리게 될 이번 전당대회에는 니키 헤일리 전 UN대사, 마이크 펜스 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마이크 홈페이오 국무장관, 이방카 트럼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과 하원 원내대표 케빈 맥사티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위대한 미국 이야기를 받들며'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전당대회는 날짜별로 24일은 '약속의 땅', 25일은 '기회의 땅', 26일은 '영웅의 땅', 27일은 '위대함의 땅' 등 소주제를 갖고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이민 1세대로 백악관 핵심 실세로 성장한 한인 마샤 리 켈리(Marcia Lee Kelly)가 아시안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공화당 전당대회 총괄 책임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켈리는 전당대회 내내 행사 전면에 나서 얼굴을 내비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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