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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 이야기 다룬 다큐, 애틀랜타서 상영
모어하우스 인권영화제, 24~26일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2020-09-09 12:59: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세월호 영화 '크로스 로드'를 만들었던 닐 조지 감독이 제작한 난민영화 "Last Memory"가 올해 모어하우스 대학 인권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단편영화 라스트메모리는 다년간 한국사회의 인권 문제에 관해 다뤄온 닐 조지 감독의 다큐 프로젝트 'Our Journey'의 일부인데요, 제주도에 난민입국을 시도하려다 목숨을 잃은 젊은 예멘 챔피언의 이야기를 다룬다. 모어하우스 인권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데,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영화제 안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https://morehousefilmfestival.eventive.org/films?fbclid=IwAR20FmamWQedoNuD1c0_JLYoSRBn5_MABGOCtbq3Rt6toYxq3k9pg5kaP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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