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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운동가 의사당 난입 참여 “최전선에 있었다”
기사입력: 2021-01-08 21:15: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Black Lives Matter 운동가이자 유타주의 안티파 단체인 Insurgence USA 창립자인 John Earle Sullivan이 6일 의사당 난입사건 현장에 있었다고 밝혔다. 설리반은 지난 6월 프로보 시위를 주최했다가 폭력과 범죄행위 혐의로 7월9일 유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의사당을 습격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면서, 이날 의사당을 습격하자는 글이 소셜미디어에 퍼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의사당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한 Ashli Babbitt이 처음으로 하원 회의실에 들어가려던 사람이었고 당시 상황을 녹화했다고도 말했다. 설리반은 어젯밤 약 1시간30분 동안 워싱턴 경찰에 구금됐는데, 경찰은 그와 면담을 가졌지만 기소하지 않았다고 Deseret News가 보도했다. 한편 에폭타임스는 당시 총을 쏜 경찰관은 휴직됐으며, 의사당 습격에 가담한 트럼프 지지자 여러명의 신원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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