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7670560_BLD_Online_%281%29.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뉴트 깅리치, 하원내 입법절차 무너뜨리는 펠로시 비난
기사입력: 2021-03-22 19:23: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7670560_BLD_Online_%281%29.jpg)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어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입법을 강행하기 위해 사용한 입법 절차를 비난했다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깅리치는 뉴욕 WABC 770 A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하원의원들이 펠로시 의장과 보조를 맞춰 투표하는 로봇'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계 같은' 과정은 '입법 절차의 완전한 붕괴'라고 지적했다. 깅리치는 "나는 그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 진짜로 말해준다고 생각한다"며 "그들이 이 모든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깅리치는 "그들은 5표 차로 앞섰고, 기본적으로 회원들에게 '아무 것도 읽을 필요가 없다. 뭐가 들었는지 알 필요 없다. 우리는 청문회를 가질 필요가 없다. 당신은 어떤 수정도 제안할 수 없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나타나서 찬성표를 던지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계 같은 하원은 1905년경 조 캐넌(Joe Cannon)으로 돌아간 것으로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친구들은 낸시 펠로시 외에는 누구도 대변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그들은 걸어들어와서 '우리는 다음 법안을 가져와 찬성에 투표한다'는 말을 듣고, 정확히 그렇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입법 과정의 완전한 붕괴다"라고 덧붙였다. 깅리치는 "민주당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동적으로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것은 효과가 있지만, 자유 사회나 대표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지적하고, "그것은 순수한 기계 정치다"라며 "그것은 올해 지금까지 일어난 일 중 가장 놀라운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깅리치는 마치 펠로시의 로봇들이 걸어 나오는 것처럼 자동적으로 찬성표를 던진다"며 "만약 공화당이 수정안을 제안한다면, 비록 그것이 현명한 수정안일지라도, 그들은 자동적으로 반대표를 던진다. 상원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
생활/건강
![](https://newsandpost.com/data/data/news/20240703_news17.jpg)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