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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패트릭 콜벡 전 미시건 주 상원의원 공격
기사입력: 2021-04-05 19:45: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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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는 오늘자 기사를 통해 패트릭 콜벡(Patrick Colbeck) 전 미시건주 상원의원을 공격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콜벡 전 의원이 "주 상원의원들과 친트럼프 군중에게 대선 집단사기에 대한 근거없는 주장을 되풀이해 부정투표기와 가짜 투표기가 결과를 좌우했음을 거짓으로 암시했다"고 비난했다. Dominion Voting Systems은 콜벡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기사에서는 전 미시건 주 상원의원이 선거와 관련해 수천명의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속였다는 도미니언측의 주장을 담았다. 지난 11월 선거에서 트럼프로부터 바이든으로 수천 표를 전환한 것이 처음 적발된 미시간 주 도미니언 투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송과 기사가 나온 것이다. 12월 콜벡 전 상원의원은 급진적인 미시간 주 법무장관이 앤트림 카운티에 있는 도미니언 기계에 대한 포렌식 감사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거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는 그들의 기사에서 콜벡 상원의원이 선거 당일 새벽 3시30분에 디트로이트의 TCF 센터에서 하역된 50여개의 투표함에 대해 처음 보고했다는 것을 언급하는 걸 잊었다고 게이트웨이푼딧이 보도했다. 콜벡 의원은 지난 11월 게이트웨이푼딧과의 인터뷰에서 수만장의 의심스러운 투표용지가 중앙으로 몰려들었고, 적절한 CoC(chain of custody) 서류 없이 하역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다음 날 민주당 관계자들은 이 수수께끼 같은 투표용지를 세고 있을 때 공화당 감시원들을 가뒀다. 게이트웨이푼딧은 이후 지난 1월4일 오전 3기30분에 투표용지가 하역되는 장면을 입수해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는 콜벡 의원의 녹음된 음성도 포함됐다. 콜벡 의원은 자신이 11월에 본 것과 게이트웨이푼딧이 1월 말에 공개한 비디오가 완전히 정확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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