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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판사, 풀턴 카운티 포렌식 감사 명령
기사입력: 2021-05-21 19:35: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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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속 남성이 브라이언 J. 아메로(Brian J. Amero) 판사. |
조지아주 헨리 카운티의 주 재판장 브라이언 J. 아메로(Brian J. Amero)는 오늘(21일) 청문회에서 풀턴 카운티 투표용지를 봉인 해제하라고 명령했다. 판사는 당사자들에게 5월28일(금) 오전 10시 투표용지 보관 장소에 출두하라고 명령했으며, 2020년 11월 투표용지를 포렌식 전문가의 입회하에서 600dpi 해상도 이상에서 스캔하고 것이라고 CD미디어가 보도했다. 헨리 카운티 법원에서 오늘 진행 중인 청문회에서 아메로 주판사는 2020년 대선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풀턴카운티의 실제 우편투표용지에 대해 원고측(VoterGA.org, 갈랜드 파보리토(Garland Favorito) 및 다른 원고들)이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는 연방상원을 민주당이 장악할 수 있도록 한 결선투표까지도 포함된다. 청문회에서 VoterGA.org의 변호사들은 선거를 인증한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 국무장관이 보고한 투표용지 수와 실제 지난 4월 소송 심리에서 법원 명령으로 제공한 투표용지 수의 큰 불일치(21%)를 설명했다. VoterGA.org은 지난 4월 청문회 이후 낮은 해상도로 투표용지 이미지를 조사해왔으며, 위조지폐 투표용지의 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제 실물 투표용지가 필요하다고 선언했다. 풀턴카운티 변호사들은 모든 투표용지에 접근하는 대신 투표용지를 표본으로 추출하는 것을 추진했다. 그들은 특히 투표용지에 접근하는 것을 반대했다. 풀턴 카운티 변호사들은 전문가 증인들이 지난 4월 법원 명령의 발견으로 주·카운티 관계자가 제공한 실제 투표 이미지 배치 수와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이 인증한 투표용지 수가 크게 다른 점을 입증하는 데 반대하기도 했다. 놀랍게도, 풀턴 카운티의 변호사들은 '카운티가 선거 투표 절차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선언했다. 전문가 증인은 "많은 수의 투표용지가 두 번 개표된 것으로 보인다"며 "배치 데이터 오류율이 21%"라고 밝혔다.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이 이전에 조지아 주에서 수생한 '위험한 감사'는 오늘 청문회에서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법무장관실은 시민들이 투표를 감사할 권리가 없다고 증언했다. 이번 사건의 투표 분석 결과는 연방상원과 미국 대통령직이 부정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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