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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은 코로나에 대해 $10조 배상하라”
기사입력: 2021-06-03 19:33: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3일) 성명을 통해 "지금 모든 사람들, 심지어 '적'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조차,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왔다는 것에 대해 옳았다고 말한다"면서 "파우치 박사와 중국 사이의 서신 왕래는 누구도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소리로 말한다. 중국은 미국과 세계에 그들이 초래한 죽음과 파괴에 대해 10조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오늘 또 다른 성명을 통해 "이메일을 보고 난 후, 우리나라는 내가 파우치 박사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을 하지 않은 것이 행운"이라며 "예컨데, 나는 그가 중국 국경을 닫는 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일찍 국경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가짜뉴스미디어는 나를 '제노포비'(xenophobe:외국인혐오자)라고 부르기도 했다"면서 "결국 우리는 유럽, 특히 심각하게 감염된 특정 국가들에 대해 우리 국경을 폐쇄하는 것 또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고, 결정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히고, "나는 나중에 '토니'(파우치)로 부터도 수십만 명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어 "파우치 박사는 또한 백신 생산 속도를 강조하지 않았다"면서 "왜냐하면 그는 백신 제조에 3년, 4년, 어쩌면 5년이 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워프 스피드 작전으로 9개월도 안 돼서 끝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돌이켜보면, 백신은 세계를 구하고 있다"면서 "나는 역사상 가장 큰 내기를 걸었다. 우리는 그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수십억 달러 상당의 백신을 주문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훌륭한 백신들은 올해 10월까지 투여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세상과 수백만의 생명을 구한 그 주사는 아무도 갖지 못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파우치 박사는 마스크가 적어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마스크에 대해 전적으로 반대했다"면서 "그리고 나서 그는 완전히 마음을 바꿔 급진적인 마스크 애호가가 됐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파우치 박사가 대답해야 할 많은 질문들이 있다"면서 "미국의 우한 자금 지원은 2014년 오바마 행정부가 어리석게도 시작했지만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 끝났다"고 적시하고,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말도 안돼'라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기능 획득' 연구에 대해 무엇을 알았고, 언제 알았는가?"라고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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