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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의무총감 “무증상이면 검사받지 말라”
기사입력: 2022-01-05 20:59: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프 라다포(Joseph Ladapo) 플로리다주 의무총감(surgeon general)은 주 검사센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제(4일)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센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사 가용성이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나온 것이다. 라다포 총감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축소할 것"이라며 "우리는 합리적인 것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성 또는 으성 결과에 기초해 "가능하게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검사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낮은 가치"의 검사에 대해 "높은 가치"의 검사에 새로운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미 의학적 질환이 있는 노인이라면, 그는 높은 가치로 간주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라다포는 "그렇지 않으면 기존 질환이 없고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낮은-가치'에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정상적 감각"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백신 접종과 관련해 그들이 원하는 결정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적인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즐기고, 삶의 경계와 제약과 가능성을 결정하는 코로나에 대하 ㄴ편견을 풀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플로리다에서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다포는 오미크론이 플로리다에서 "수직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사람들은 광분을 부추기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오미크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 다른 변종들에 비해 훨씬 덜 끔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사례에서 보고 있는 것은 사실 지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며 "예를 들어, CDC는 4명 중 1명만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는 오미크론보다 훨씬 더 큰 비율일 수 있다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플로리다가 환자 및 입원 건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발병 건수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덧붙였다. 라다포는 "일부 병원으로부터 얻은 코로나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당 부분은 코로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를 가진 병원에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무총감은 연방 지도부가 공중 보건에 "괴물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근느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공중 보건 원칙을 잊어버렸거나 포기했다는 것"이라며 "대신, 그들은 반-공중 위생적인 것들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공중 보건은 "사람들의 선택권"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보건은 의무화하는 경향이 있다"며 "반-공중 보건은 감수성을 잃고 있다"고도 말했다. 의무총감실은 사람들을 교육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를 원한다. 라다포는 "예전에는 공중보건이 그랬다"면서 "연방정부의 접근법은 분단과 분쟁을 야기하고 위임하는 것이었고, 이 팬데믹을 정말로 정치화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중보건의 기본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 중 일부는 체중감량, 운동, 비타민 섭취와 같은 예방이라고 말했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코로나19 검사가 "검사 산업 회사"로 변모했으며 사람들에게 "돈줄"(cash cow)이라면서, 코로나19 검사 회사에 대해 "어마어마한 양의 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드산티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팬데믹 이전처럼 삶을 살 것을 촉구했다고 에폭타임스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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