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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오미크론용 백신 3월 출시될 예정
기사입력: 2022-01-11 22:15: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화이자 CEO인 알버트 부르라(Albert Bourla)는 오미크론 변종뿐 아니라 이미 확산되고 있는 변종들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이 "3월에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르라는 월요일(1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이 어떻게 필요할지, 어떻게 사용될지는 모르지만 준비가 될 것"이라며 "사실 우리는 이미 위험에 처한 이러한 양의 일부를 제조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JP모건의 연례 건강관리 컨퍼런스에서, 부르라는 화이저가 재설계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미국 규제 승이을 신청할 준비가 돼 있으며, 회사는 충분한 제조 능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당장 전환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르라는 코로나19 백신은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연간 접종이 될 수 있으며, 일부 고위엄군은 이보다 더 자주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지난 11월 처음 보고한 오미크론은 빠르게 델타 변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우세한 변종이 됐다. 지난해 12월 CNBC 방송에서 4차 부스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던 부르라는 어제 방송에서는 4번째 백신 접종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네번째 부스터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며 "이스라엘은 이미 실험을 시작했꼬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 있도록 실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작년 12월말 화이자-바이오앤텍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네 번째 투여를 면역억제 환자에 한해 승인했다. 60세 이상 노인과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네 번째 백신 접종은 보류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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