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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16살 여친 22번 총으로 쏜 살해범도 보석!
기사입력: 2022-01-27 20:51: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범죄자들이 보석금 0달러를 시행하는 관용이 점자 늘어나고 있다. 주 의회는 특정 범죄의 기밀을 해제해 더 이상 중죄가 아니라며 체포가 요구되기 전에 살며시 움직일 수 있는 양을 증가시켰다. 또 일부 주에서는 최대 보석이 확정돼 피고인들의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국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판사들의 손을 사실상 묶고 있다. 텍사스에서 16세 여자친구를 22차례나 총으로 쏴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말썽꾸러기 청소년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프랭크 들리언 주니어(Frank Deleon Jr.,17)는 지난 1월 11일 자신의 개를 산책시키던 다이아몬드 알바레즈(Diamond Alvarez,1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이아몬드와 지역사회 전체에게는 불행하게도, 비록 들리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고 휴스턴 경찰에 체포됐다지만, 그는 25만 달러의 보석금이 지불된 후 풀려났다. 경찰은 들리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잔인한 살인의 동기가 됐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폭스26은 "희생자의 어머니 안나 마차도(Anna Machado)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는 이 사실을 알고 들리언에게 맞섰다고 한다. 그녀는 그들의 집에서 길 아래에 있는 공원에서 그를 만나기로 동의했다. 검찰은 다이아몬드가 22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대부분이 등에 총을 맞았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알코올담배화기폭발문국(BATF) 소속 연방 수사관들은 화요일 오후 K9 부대와 함께 기념관을 휩쓸며 시가을 보냈다. 다이아몬드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한 주 동안 다수의 살해 위협을 받은 후 기념비의 일부를 일시적으로 옮기도록 강요 받았다."라고 전했다. 보석 반대 주장으로 검찰은 들리언이 하룻밤 이상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물품을 여행가방에 챙겼다는 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들리언의 보석 조건들 중 일부는, 그는 가족과 접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GPS 감시 장치를 착용하고 통금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그는 마약, 술, 무기를 소지할 수 없다. 그는 또한 당분간 학교에 다니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살해 용의자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고 다이아몬드의 가족은 여전히 그들의 딸을 야만적으로 학살한 것에 대해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법원이 들리언에게 보석을 연장하는 것에 찬성할 사람을 세울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그가 이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패트리엇패치(PatriotFetch)의 에릭 톰슨(Eric Thompson)은 밝혔다. 톰슨은 자신의 기사에서 "이 어린 소녀를 위한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역사는 처벌받지 않은 무법이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은 결국 더 많은 무법 상태를 만들어 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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