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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그람을 유지했을 것…중국 재설정해야”
기사입력: 2022-02-08 21:23: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45대 대통령은 어제(7일) 저녁 에폭TV가 방송한 캐시 파텔(Kash Patel) 전 수석보좌관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그람(Bagram)을 지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그람을 지키는 것은 항상 내 계획이었다"며 "아프가니스탄 때문이 아니라, 20년 전에 그걸 건설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썼다. 그것은 가장 길고 강력한 활주로를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다룰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중국 바로 옆에 있다. 그들이 핵무기를 만드는 곳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파텔이 "앞으로 3년 안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야 할까? 조약을 맺은 군대 자격으로?"라고 물은데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트럼프는 이 질문에 우선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중국이 바르감을 가지려 할 것이라며 "그들은 또한 우리의 무기를 많이 가지고, 그걸 다시 엔지니어링해 자신을 위해 그것들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가장 큰 재앙 중 하나이며, 실제 뿐만 아니라 심리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나는 그것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날 또는 주(week)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짜 뉴스미디어는 거의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인터뷰 초반부에 중국 재설정(reset China)에 대해 대화했다. 그는 "중국은 리셋돼야 한다"면서 "중국은 이제 미쳐갈 것이다. 올림픽이 끝나면 대만에 대해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선거가 조작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부정선거였고 수치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북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제 그들은 약점으로부터 재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선거 후 일주일 안에 이란과 협상을 했을 것이고, 그것은 끝날 것이었다. 그들은 모두 협상을 할 준비가 돼있었다. 대신, 지금 그들이 말하는 이 협상은 우리나라에 재앙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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